시승후기 고속도로 시승기
- 바람돌이
- 조회 수 2274
- 2007.03.15. 11:26
드디어
노이즈가드 로 시공을 했습니다.
시공시간은 40분경…. 문짝의 검정 웨더스트립과 맞닿는 차체에 붙이는 작업인데 어렵지 않네요..
기대하던 시운전
처음에는 별로 차이를 못느껴 실망감이........
그러나 중부 고속도로로 접어들어 속도가 80 120 140키로로 달리기 시작하자
효과를 발휘하더군요
예전같으면 오디오 볼륨을 70-80%까지 올려야했지만
지금은 40%에 머물러 있습니다…
속도감이 느껴지지 않네요
고속주행으로 인한 풍절음 효과적이네요. 보기에도 깔끔하고...
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운전이 젤로 중요하죠 .^^.
댓글
풍절음이 저감되니까
그래도 과속하지 마세요... 속도계 보시면서 준법운행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