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구정에 처가에 다녀 오면서 느낀점이 좀 있었서 글 올려 보네요~
서울에 은평구 에서 출발 하여 충북 제천천 왕복 하면서 차량 소음이 심각 함을 느낌니다
처음 고속도로 타는거라 좀 긴장을 해서 그런지 무처예민 해저서 소리가 크게 들린다고 생각 했는데
그게 아니고 실제 소음이 크더군요 꼭 다마스 타구 달리는기분~~ㅋㅋ
처음 고속도로에 진입 하여 갑자기 차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려 잘들어 보니 타이어 소리 한번 크더군요
광폭이라서 그런지 꼭 화물차 아니 화물차도 이런소리는 안들린건데 일반 아스 팔드에서는 듣지 못한 소리를
들어며 3시간 정도 걸려 제천 까지 가면서 타이어 소리에 적응 했스빈다
제차만 그런지 다른 회원님 차도 그런지 궁굼 하네요 ?
그리고 제차틑 스틱이라 2000~2500알피엠 사이로 달리면서 6단으로 달렸는데 속도는 120정도 나오네요
전에 오토로 운전 할때 와는 다른 느낌~~
아~ 연비 좋아요~ 아주 좋아요~ 거의 마티즈수준 이더군요 ~ㅎㅎ
글을 두서 없이 올려서 죄송합니다~
이만 졸려서 ~
회원여러분 새해에도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기고 안전운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