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22000마일 현재
- 팬텀
- 조회 수 2488
- 2006.09.21. 06:19
10000마일이 조금 넘어서 타이어 위치를 교환했습니다.
수출형 모델은 goodrich 타이어가 순정타이어로 딸려 옵니다.
지금은 갤런당 19마일 정도(리터당 8Km) 정도 나옵니다. 일부 로컬및 하이웨이 구간을 생각하면 그리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안전밸트의 밸트 클립때문에 좌석 옆쪽의 기둥이 긁히고 있습니다.
내장재를 좀더 좋은 것으로 했슴 하는 바램입니다.
잡소리가 발견 되기 시작.
에어콘이나 히타를 틀었을때 드드득 소리가 드립니다. 물론 잠깐 나는 것이지만 신경이 쓰입니다.
주차, 정차 및 좌회전, 우회전 할때 이~잉 하는 소리가 납니다. 차가 출발해서 몇 분 지나서 나지만 무지 신경이 쓰였습니다.
운전석 쪽 자동 윈도우를 해주는 부품을 교체 했습니다. 내릴때 드륵 소리가 나서 교체 했습니다.
원래는 위의 3가지 잡소리 때문에 딜러샾의 서비스센터에 입고를 했는데, 윈도우만 부품 Order후에 3주만에 교체를 했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잡지 못했습니다.
웃기는 것은 서비스센터에서 자기들은 수리를 못하겠고 안전에 문제가 없으니 오디오를 조금 크게 해 놓고 다니라고 하는 겁니다. 웃어 넘겼지만,.. 바로 www.kia.com에 위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차량의 VIN 넘버를 가지고 차량을 인식을 하며, 이 번호를 가지고 수리 내역, 사고 내역등을 조사 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 분이라서 친절하게 도와 주셨으나, 물론 이곳에서 본 핸들 소리를 고칠려면 기아박스와 어셈블러셋을 교체 해 달라고 했지만, 수출형은 기아박스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으면 현재까지는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이 문제를 한국 www.kia.co.kr 에 질문을 올려 놓은 상태입니다.
위의 2가지 문제를 빼고는 잘 달리고 잘 서고 문제가 없습니다.
수출형 모델은 goodrich 타이어가 순정타이어로 딸려 옵니다.
지금은 갤런당 19마일 정도(리터당 8Km) 정도 나옵니다. 일부 로컬및 하이웨이 구간을 생각하면 그리 나쁜 것은 아니지만..
안전밸트의 밸트 클립때문에 좌석 옆쪽의 기둥이 긁히고 있습니다.
내장재를 좀더 좋은 것으로 했슴 하는 바램입니다.
잡소리가 발견 되기 시작.
에어콘이나 히타를 틀었을때 드드득 소리가 드립니다. 물론 잠깐 나는 것이지만 신경이 쓰입니다.
주차, 정차 및 좌회전, 우회전 할때 이~잉 하는 소리가 납니다. 차가 출발해서 몇 분 지나서 나지만 무지 신경이 쓰였습니다.
운전석 쪽 자동 윈도우를 해주는 부품을 교체 했습니다. 내릴때 드륵 소리가 나서 교체 했습니다.
원래는 위의 3가지 잡소리 때문에 딜러샾의 서비스센터에 입고를 했는데, 윈도우만 부품 Order후에 3주만에 교체를 했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잡지 못했습니다.
웃기는 것은 서비스센터에서 자기들은 수리를 못하겠고 안전에 문제가 없으니 오디오를 조금 크게 해 놓고 다니라고 하는 겁니다. 웃어 넘겼지만,.. 바로 www.kia.com에 위 문제를 제기 하였습니다.
미국에서는 차량의 VIN 넘버를 가지고 차량을 인식을 하며, 이 번호를 가지고 수리 내역, 사고 내역등을 조사 할수 있습니다.
그래도 한국 분이라서 친절하게 도와 주셨으나, 물론 이곳에서 본 핸들 소리를 고칠려면 기아박스와 어셈블러셋을 교체 해 달라고 했지만, 수출형은 기아박스가 없다는 답변을 받았으면 현재까지는 방법이 없다는 이야기만 들었습니다.
이 문제를 한국 www.kia.co.kr 에 질문을 올려 놓은 상태입니다.
위의 2가지 문제를 빼고는 잘 달리고 잘 서고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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