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5,000km를 넘기며..(수동 티지)
- [서경]一刀兩斷
- 조회 수 3826
- 2005.09.26. 11:08
안녕하세요!!!
천연기념물 쥔장 一刀兩斷입니다. 오랜만의 눈팅끝에 일케 글을 올립니다.
2005.7.8에 은빛티지(수동)를 인수받아 현재 5000km를 주행하고 있습니다.
스포넷에 가입을 하고는 열심히 활동을 하고자 굳게 맘을 먹었지만, 주변환경이 넘 열악하여 초심을 지키기 넘 힘이 드네요.^^
낮시간은 넘의 던을 빼먹고 사는 직딩이라 눈팅은 그런데로 가능한데 리플이라던가 글을 올리는데는
눈치가 넘 보이는 군요..에혀~~ (왠 변명..^^)
밤시간은 주로 이슬과 친하게 지내는터라 월요일은 원래 묵고, 화요일은 화끈하게 묵고, 수요일은 수수하게
묵고, 목요일은 목숨걸고 묵고, 금요일은 금방 묵고, 토요일은 토하도록 묵고, 일요일은 일찌감치 묵고 자야
허는 국민주당헌장의 역사적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듯이 악착같이 밤거리를 헤메고 다닌답니다.ㅎㅎ
(실은 금욜 저녁부터 토욜, 일욜은 핸펀끄고 집에 누워 시체놀이하다 월요일을 시작함다..-.ㅡ)
(일케 허지 않음 일주일을 버티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시간이 전혀 읎는(?) 제가 폐인이 된다는 것은 미션임파스블이었던지라 잔머리를 하나 굴려봤습니다.
틈틈이 시간이 나는데로 찔끔찔끔씩 작성하여 글을 올리는 것이 그래도 효율적이라고..
해서 첫번째 작품을 일케 올려봅니다.
이것도 폐인증상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말이 다른데로 새는군요 지송합니다.-.ㅡ
그동안 티지을 타면서 제가 없는 시간 쪼개가며 투자한 시간과 총알, 느낀 점등을 소개해 봅니다.
1. 그간 영접한 지름신 내역들..
- PDA 네비게이션 (HP iPAQ 1717 + 맵피 3.12)
요게 아주 인물임다..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길 찾느라 스트레스 받지 않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첨엔 생소한 PDA로 네비 설치와 사용법땀시 일주일 정도 고생을 했음니다만, 지금은 너무 잘 활용하여
130%이상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슬이와의 전쟁땀시 티지로 출퇴근을 하지 않고 주로 대중교통수단을 사용하는 는 저로서는 PDA로 네비외
소설 읽기, 영화보기, MP3 듣기, 수첩대용하기, 일정 연락처 관리등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 루마하이텍 썬팅 (30%)
이거는 고민을 많이 해떠랬습니다. 20%로 할까? 아니믄 30%로 할까?
저는 내년부터 단속을 한다는 정부의 엄포(?)땀시 전면썬팅은 하지 않고 30%썬팅을 선택했읍니다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20%는 내부가 보이지 않더구만요.-.ㅡ)
- 사이드 스텝 (세원)
지금 이것을 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면 뽀대 목적이면 추천하지만 다른 목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설치하면 모양세는 좋습니다만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장식품으로 전락합니다.
물론 3-6살 아기가 있으신 분들은 아기들이 홀로 승차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하부 및 엔진 방음
이것은 권하고 싶습니다.
어떤분들은 방청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하실려면 총알은 조금더 발싸하셔서 방음까지 하시기를 추천함다.
저는 디젤엔진이 소음이 있다는 애기때문에 했읍니다면 현재는 투자대비 만족도가 아주 좋습니다.
- +- 6구접지
이것은 차를 인수하자 마자 했던터라 접지전후의 상태를 비교할 수는 없어 아쉽지만
하부 및 엔진 방음을 트루x빌에서 할 때 같이 해준 것인데, 아직까지 진동이 없고 차소리가 일정한 것으로
보아 효용가치는 충분히 있는것 같습니다.
- 매직카 골드
이것은 겨울에 시동을 걸때 예열을 하고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2-3분 후열을 위해 뻘쭘허게 운전석에 앉아 있기가
싫어 지난주 토욜에 봉샵에서 설치하였습니다.
친절하게 직접해 주셨고 저외 회원분들 두분이 더 계셨는데 이넘이 숫기가 읎어 아는 척을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지송합니다.
에혀~~ 얼렁 오프 or 번개에 나가 회원분들과 이슬을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차가 수동이라 매직카를 설치해도 오토와는 달리 자동시동이 까다롭다고 합니다.-.ㅡ
수동은 시동을 끄고 문을 닫아야만 자동시동 상태가 작동하며, 자동시동을 걸기전에 문을 열면 자동시동기능이
소멸되고 다시 키로 시동을 걸어준 후 시동을 끄고 문을 닫아야만 이 기능이 살아난다고 합니다.(흐미~~)
오토보다는 증말 불편합니다. 수동이신 분들 매직카 설치시 참고하세요..
2. 연비
처음 1,000km까지는 수동임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7-8km/l였습니다.-.ㅡ
하지만 엔진오일을 1,000km에서 갈고(지크)난 담부터는 10을 넘어섰으며, 현재는 12-13정도의 연비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행은 시내 50%, 고속도로 50%) 이 부분은 그런데로 만족합니다.
하지만 시내만 100%한다면 제차의 경우엔 9-10정도 나올꺼 같네요..
지난 토욜 5,000km에서 엔진오일을 갈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유x상사에서 프로피카 10W30으로 교체하였읍니다.
회원분들께서 그래도 합성유가 좋다는 말을 들어 조금은 큰 마음먹고 교체했음다..
교체한 후로 소음도 줄고, 출력도 좋은 진듯한 감이 오고 있습니다.^^
연비도 조금은 더 좋아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달과 담달 연비를 측정하여 다시한번 회원분들께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3. 승차감 (소음/진동 및 가속력)
저속에서는 소음이 좀 있으며, 가속력 꽝입니다요.. 차 막힐때 허구헌날 앞자리를 끼어들기하는 얌체족(?)에게
헌납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가속이 붙으면 아무도 겁나지 않습니다.
속도를 160까지만 내 보고 그 후로는 하질 않았습니다만, 느낌에 밟으면 밟는데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증말 만족합니다. 또한 100을 넘었을때 추월을 위해 순간가속을 내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앞으로
돌진합니다..ㅎㅎ (그래도 모든 분들 가족과 자신을 위해 규정속도를 지키면서 안전운행 하세요..^^)
승차감은 세단류보다는 않 좋다고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증말 짱입니다.
생체구조상 키가 좀 크고 다리가 긴 저에게는 세단류에서는 아무리 자세를 잡으려고 해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때문에 예전에 아반테를 몰았을때는 출장시 2시간만 운전을 해도 허리가 아팠었는데, 티지로 바꾼담부터는
5시간을 운전해도 허리가 아프질 않으며 시야가 넓어 증말 좋습니다. ㅎㅎ
진동은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패쑤하도록 하겠습니다.
4. 다이내역들..
그간 제가 손수 해본 다이는 증말 허접합니다.
손재주도 없고, 전기 및 기계계통으로도 깡통이라 아무리 다이신기나 회원분들께서 올리신 다이내역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한숨만 나옵니다.-.ㅡ
또 새차라 혹 다이를 하다 차를 망가뜨릴 걱정이 앞서 하지 못 하는 이유도 아주 강할 것 같습니다.
두가지 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깜밥님 다이를 참고하여 에어콘 크리너을 어제 갈았습니다. 5,000km에서 갈았는데도 시커머더군요.
괜히 느낌에 차실내 공기가 좋아진 듯 합니다.^^
두번째, 휴즈박스를 이용하여 네비를 중앙이 아닌 왼쪽에 달았습니다. 이것도 깜밥님 다이를 참조하였습니다.
중앙보다는 운전시 더 좋네요..^^
전반적으로 볼때 저에게 티지의 선택은 최선이었으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 수동이기때문에 연비와 언덕 주행의 잇점은 있으나, 매직카 이용의 제한과 차가 막힐때 종아리에 쥐가 난다는..
정말 차가 막히면 쥐약입니다. 클러치 밟았다 떼었다.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아시죠? ^^)
회원 여러분 모두 안운하시고
좋은 하루를 시작하여 보람찬 일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천연기념물 쥔장 一刀兩斷입니다. 오랜만의 눈팅끝에 일케 글을 올립니다.
2005.7.8에 은빛티지(수동)를 인수받아 현재 5000km를 주행하고 있습니다.
스포넷에 가입을 하고는 열심히 활동을 하고자 굳게 맘을 먹었지만, 주변환경이 넘 열악하여 초심을 지키기 넘 힘이 드네요.^^
낮시간은 넘의 던을 빼먹고 사는 직딩이라 눈팅은 그런데로 가능한데 리플이라던가 글을 올리는데는
눈치가 넘 보이는 군요..에혀~~ (왠 변명..^^)
밤시간은 주로 이슬과 친하게 지내는터라 월요일은 원래 묵고, 화요일은 화끈하게 묵고, 수요일은 수수하게
묵고, 목요일은 목숨걸고 묵고, 금요일은 금방 묵고, 토요일은 토하도록 묵고, 일요일은 일찌감치 묵고 자야
허는 국민주당헌장의 역사적사명을 띄고 이땅에 태어났듯이 악착같이 밤거리를 헤메고 다닌답니다.ㅎㅎ
(실은 금욜 저녁부터 토욜, 일욜은 핸펀끄고 집에 누워 시체놀이하다 월요일을 시작함다..-.ㅡ)
(일케 허지 않음 일주일을 버티기가 힘듭니다.^^)
따라서 시간이 전혀 읎는(?) 제가 폐인이 된다는 것은 미션임파스블이었던지라 잔머리를 하나 굴려봤습니다.
틈틈이 시간이 나는데로 찔끔찔끔씩 작성하여 글을 올리는 것이 그래도 효율적이라고..
해서 첫번째 작품을 일케 올려봅니다.
이것도 폐인증상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말이 다른데로 새는군요 지송합니다.-.ㅡ
그동안 티지을 타면서 제가 없는 시간 쪼개가며 투자한 시간과 총알, 느낀 점등을 소개해 봅니다.
1. 그간 영접한 지름신 내역들..
- PDA 네비게이션 (HP iPAQ 1717 + 맵피 3.12)
요게 아주 인물임다.. 요긴하게 사용하고 있으며 길 찾느라 스트레스 받지 않아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첨엔 생소한 PDA로 네비 설치와 사용법땀시 일주일 정도 고생을 했음니다만, 지금은 너무 잘 활용하여
130%이상 만족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슬이와의 전쟁땀시 티지로 출퇴근을 하지 않고 주로 대중교통수단을 사용하는 는 저로서는 PDA로 네비외
소설 읽기, 영화보기, MP3 듣기, 수첩대용하기, 일정 연락처 관리등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답니다.
- 루마하이텍 썬팅 (30%)
이거는 고민을 많이 해떠랬습니다. 20%로 할까? 아니믄 30%로 할까?
저는 내년부터 단속을 한다는 정부의 엄포(?)땀시 전면썬팅은 하지 않고 30%썬팅을 선택했읍니다만 후회하지는
않습니다.
(20%는 내부가 보이지 않더구만요.-.ㅡ)
- 사이드 스텝 (세원)
지금 이것을 하고자 하시는 분이 계시면 뽀대 목적이면 추천하지만 다른 목적으로는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설치하면 모양세는 좋습니다만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장식품으로 전락합니다.
물론 3-6살 아기가 있으신 분들은 아기들이 홀로 승차하는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 하부 및 엔진 방음
이것은 권하고 싶습니다.
어떤분들은 방청만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하실려면 총알은 조금더 발싸하셔서 방음까지 하시기를 추천함다.
저는 디젤엔진이 소음이 있다는 애기때문에 했읍니다면 현재는 투자대비 만족도가 아주 좋습니다.
- +- 6구접지
이것은 차를 인수하자 마자 했던터라 접지전후의 상태를 비교할 수는 없어 아쉽지만
하부 및 엔진 방음을 트루x빌에서 할 때 같이 해준 것인데, 아직까지 진동이 없고 차소리가 일정한 것으로
보아 효용가치는 충분히 있는것 같습니다.
- 매직카 골드
이것은 겨울에 시동을 걸때 예열을 하고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2-3분 후열을 위해 뻘쭘허게 운전석에 앉아 있기가
싫어 지난주 토욜에 봉샵에서 설치하였습니다.
친절하게 직접해 주셨고 저외 회원분들 두분이 더 계셨는데 이넘이 숫기가 읎어 아는 척을 하지 못했습니다.
정말 지송합니다.
에혀~~ 얼렁 오프 or 번개에 나가 회원분들과 이슬을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제차가 수동이라 매직카를 설치해도 오토와는 달리 자동시동이 까다롭다고 합니다.-.ㅡ
수동은 시동을 끄고 문을 닫아야만 자동시동 상태가 작동하며, 자동시동을 걸기전에 문을 열면 자동시동기능이
소멸되고 다시 키로 시동을 걸어준 후 시동을 끄고 문을 닫아야만 이 기능이 살아난다고 합니다.(흐미~~)
오토보다는 증말 불편합니다. 수동이신 분들 매직카 설치시 참고하세요..
2. 연비
처음 1,000km까지는 수동임에도 불구하고 연비가 7-8km/l였습니다.-.ㅡ
하지만 엔진오일을 1,000km에서 갈고(지크)난 담부터는 10을 넘어섰으며, 현재는 12-13정도의 연비를
보이고 있습니다. (주행은 시내 50%, 고속도로 50%) 이 부분은 그런데로 만족합니다.
하지만 시내만 100%한다면 제차의 경우엔 9-10정도 나올꺼 같네요..
지난 토욜 5,000km에서 엔진오일을 갈아야 한다는 압박감에 유x상사에서 프로피카 10W30으로 교체하였읍니다.
회원분들께서 그래도 합성유가 좋다는 말을 들어 조금은 큰 마음먹고 교체했음다..
교체한 후로 소음도 줄고, 출력도 좋은 진듯한 감이 오고 있습니다.^^
연비도 조금은 더 좋아지리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달과 담달 연비를 측정하여 다시한번 회원분들께 보고하도록 하겠습니다.
3. 승차감 (소음/진동 및 가속력)
저속에서는 소음이 좀 있으며, 가속력 꽝입니다요.. 차 막힐때 허구헌날 앞자리를 끼어들기하는 얌체족(?)에게
헌납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단 가속이 붙으면 아무도 겁나지 않습니다.
속도를 160까지만 내 보고 그 후로는 하질 않았습니다만, 느낌에 밟으면 밟는데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증말 만족합니다. 또한 100을 넘었을때 추월을 위해 순간가속을 내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앞으로
돌진합니다..ㅎㅎ (그래도 모든 분들 가족과 자신을 위해 규정속도를 지키면서 안전운행 하세요..^^)
승차감은 세단류보다는 않 좋다고들 하지만 제 입장에서는 증말 짱입니다.
생체구조상 키가 좀 크고 다리가 긴 저에게는 세단류에서는 아무리 자세를 잡으려고 해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때문에 예전에 아반테를 몰았을때는 출장시 2시간만 운전을 해도 허리가 아팠었는데, 티지로 바꾼담부터는
5시간을 운전해도 허리가 아프질 않으며 시야가 넓어 증말 좋습니다. ㅎㅎ
진동은 거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패쑤하도록 하겠습니다.
4. 다이내역들..
그간 제가 손수 해본 다이는 증말 허접합니다.
손재주도 없고, 전기 및 기계계통으로도 깡통이라 아무리 다이신기나 회원분들께서 올리신 다이내역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면서 한숨만 나옵니다.-.ㅡ
또 새차라 혹 다이를 하다 차를 망가뜨릴 걱정이 앞서 하지 못 하는 이유도 아주 강할 것 같습니다.
두가지 해 보았습니다.
첫번째, 깜밥님 다이를 참고하여 에어콘 크리너을 어제 갈았습니다. 5,000km에서 갈았는데도 시커머더군요.
괜히 느낌에 차실내 공기가 좋아진 듯 합니다.^^
두번째, 휴즈박스를 이용하여 네비를 중앙이 아닌 왼쪽에 달았습니다. 이것도 깜밥님 다이를 참조하였습니다.
중앙보다는 운전시 더 좋네요..^^
전반적으로 볼때 저에게 티지의 선택은 최선이었으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단 하나 수동이기때문에 연비와 언덕 주행의 잇점은 있으나, 매직카 이용의 제한과 차가 막힐때 종아리에 쥐가 난다는..
정말 차가 막히면 쥐약입니다. 클러치 밟았다 떼었다. 이거 장난이 아닙니다.(아시죠? ^^)
회원 여러분 모두 안운하시고
좋은 하루를 시작하여 보람찬 일주일이 되시기 바랍니다.^^
댓글
10
[서경]경락아빠
[서경]L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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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돈빠다
[서경]울트라맨이야
연비대왕ξ붕붕ξ⑧17
[서경]허송세월
[충]BLUE™
챨스
[서경]독도
21:14
2005.09.26.
2005.09.26.
재미있고 유용한 글이었습니다.
몇가지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제 티지는 세상 빛을본지 한달 정도하고 10일 넘었는데..
제가 운전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아직 750키로밖에 못달렸는데...
이번 주말에야 장거리 한번 뛰면 1000키로 돌파할 것 같습니다...^^;;
오늘에서야 앞보조범퍼달고...
암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몇가지 궁금증이 풀렸습니다.
제 티지는 세상 빛을본지 한달 정도하고 10일 넘었는데..
제가 운전하는걸 별로 안좋아해서 아직 750키로밖에 못달렸는데...
이번 주말에야 장거리 한번 뛰면 1000키로 돌파할 것 같습니다...^^;;
오늘에서야 앞보조범퍼달고...
암튼...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3:13
2005.09.27.
2005.09.27.
18:22
2005.09.29.
2005.09.29.
10:11
2005.10.02.
2005.10.02.
"생체구조상 키가 좀 크고 다리가 긴 저에게는..." <--- 염장이네요 ㅠ.ㅠ
제차랑 출고날짜가 비슷하시네요...전 7월6일에 받았습니다...이제 2천키로 조금 넘었네요...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제차랑 출고날짜가 비슷하시네요...전 7월6일에 받았습니다...이제 2천키로 조금 넘었네요...
항상 안전운전 하세요~ ^^
08:48
2005.10.03.
2005.10.03.
20:32
2005.10.05.
2005.10.05.
ㅋㅋ 잘 봤습니다. 저도 얼마 안 있으면 5000Km 될거 같은데.... 공감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기계치라 차에 구멍 뚫었다가 블랙홀 될까봐 스티커나 몇장 붙이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내용이 제가 느끼는 거랑 똑같네... ㅋㅋ
23:06
2005.10.05.
2005.10.05.
20:48
2005.10.07.
2005.10.07.
정말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스틱인데요. 1만 키로 넘었고요. 초기 가속 이제는 자신이 있습니다..
티지와 한 몸이 되어가니깐 제대로 되던걸요..
티지와 한 몸이 되어가니깐 제대로 되던걸요..
12:47
2005.10.09.
2005.10.09.
20:09
2005.10.17.
2005.10.17.
저도 차에 대해서는 대체로 만족하는 편이고,
올리신 내용과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잘 키우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