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1000 넘기구 간단 시승기
- 슈퍼뛰지
- 조회 수 1837
- 2005.03.29. 14:31
은비단 TLX 최고급 + 오디오 이구요.
이전 엑센트 타다 바꿈. (10년 된거 친척에게 받아 1년 몸)
매우 만족. 대만족. 현재까지는.
1030km에서 xq로 갈았고 현재 30정도 더 탔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저속이후 소음은 많이 줄어든 듯.
그리고, 정차시 소음은 큰 차이를 못 느낌.
이제 마구 밟아도 되나 싶지만, 5000까지는 너무 오바하는 것은 자제하려 합니다.(많이 밟아야 130-140정도)
이후는 스포츠카로 전향시키려 하고요..
이제 17일 정도 지났는데 차에 올인한거 별루 후회 안 함.
제가 취미가 MTB라 둘의 궁합이 잘 맡더군요. 지난주 홍천에서 스포에 자전거 싣고 산에서 내리막길 타는데
오오 내가 이래서 태어났군.(쩝) 이라 생각함.
여친은 바빠서 혼자 놀았는데 어쨌든 담에 데리고 경치 좋으데 가야쥐요...
세차는 손세차 맡겨버렸는데 잘 해주네요. 셀프세차 하려다 넘 귀찮아서리.
그래도 당분간 자동세차는 안 하기로 하였습니다.
60근방에서 울컥이는 것은 대부분 그러신 거 같은데 약간 당황스럽지만 전 크게 신경안 쓰기로 함.
그래도 없었음 하네요.
그럼 이제 슬슬 밟을 채비를 갖추고 담에 또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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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 대만족. 현재까지는.
1030km에서 xq로 갈았고 현재 30정도 더 탔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큰 차이는 아니지만 저속이후 소음은 많이 줄어든 듯.
그리고, 정차시 소음은 큰 차이를 못 느낌.
이제 마구 밟아도 되나 싶지만, 5000까지는 너무 오바하는 것은 자제하려 합니다.(많이 밟아야 130-140정도)
이후는 스포츠카로 전향시키려 하고요..
이제 17일 정도 지났는데 차에 올인한거 별루 후회 안 함.
제가 취미가 MTB라 둘의 궁합이 잘 맡더군요. 지난주 홍천에서 스포에 자전거 싣고 산에서 내리막길 타는데
오오 내가 이래서 태어났군.(쩝) 이라 생각함.
여친은 바빠서 혼자 놀았는데 어쨌든 담에 데리고 경치 좋으데 가야쥐요...
세차는 손세차 맡겨버렸는데 잘 해주네요. 셀프세차 하려다 넘 귀찮아서리.
그래도 당분간 자동세차는 안 하기로 하였습니다.
60근방에서 울컥이는 것은 대부분 그러신 거 같은데 약간 당황스럽지만 전 크게 신경안 쓰기로 함.
그래도 없었음 하네요.
그럼 이제 슬슬 밟을 채비를 갖추고 담에 또 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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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희[GR-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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