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안동갔다오면서 느낀점..
- 연욱애비
- 조회 수 2687
- 2004.11.22. 15:19
제가 서울에 살고 있지만 태생은 촌넘 이거든요..ㅋㅋㅋ
그래서 이번에 차 나온거 부모님께 보고차 경북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편도가 한 280키로 정도 되거든요..
내려갈때는 600정도 밖에 안되서 풀로 100키로로 내려갔더니..평상시 2시간 30분이던게..3시간 40분 걸리더군요..ㅡㅡㅋ
답답해서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당..쩝~~
그러다가 안동에서 경주갔다오고 하니 1000키로 넘어서 아싸하구.. 안동에 카센터(아버지 단골)에 가서 모비스 스용형디젤엔진오일로 교체하고..한번 쏴줘야 되겠다..해서 쏴 봤습니다.
160은 그냥 넘어가더군요..ㅡㅡㅋ
제 동생 말이 이 잘나는 넘을 그렇게 몰았냐고 하길래..원래 그렇게 해 줘야된다고 해줬져..
하여간 정말 엄청납니다..^^* 이차 맘에 들어요..160키로 넘어갔는데도.. 그렇게 소리 심하지 않구요..
너무 좋네요..모두 안전운전이요..^^*
그래서 이번에 차 나온거 부모님께 보고차 경북 안동에 다녀왔습니다.
편도가 한 280키로 정도 되거든요..
내려갈때는 600정도 밖에 안되서 풀로 100키로로 내려갔더니..평상시 2시간 30분이던게..3시간 40분 걸리더군요..ㅡㅡㅋ
답답해서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당..쩝~~
그러다가 안동에서 경주갔다오고 하니 1000키로 넘어서 아싸하구.. 안동에 카센터(아버지 단골)에 가서 모비스 스용형디젤엔진오일로 교체하고..한번 쏴줘야 되겠다..해서 쏴 봤습니다.
160은 그냥 넘어가더군요..ㅡㅡㅋ
제 동생 말이 이 잘나는 넘을 그렇게 몰았냐고 하길래..원래 그렇게 해 줘야된다고 해줬져..
하여간 정말 엄청납니다..^^* 이차 맘에 들어요..160키로 넘어갔는데도.. 그렇게 소리 심하지 않구요..
너무 좋네요..모두 안전운전이요..^^*
댓글
차 나오기전까진 그냥 발길을 끊어 버릴까..
100키로로 달려 답답했다든가 달려보니 160은 우습다던가.. 코너링 죽인다던가..
차 안나온 넘은 당분간 조용히 지내야지 안그러면 뽐뿌질에 가심 터져 버릴지도 모르겠습니다.
부러버요 바람돌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