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길들이기 부산갔다오다.
- 차사랑
- 조회 수 2359
- 2004.11.21. 21:11
시동걸려 있을땐 많이 시끄러워 좀 걱정이 되었었는데 운행중엔 생각보다 많이 조용하더라구요.
선루프 다열고 가면 헬기 뜨는소리에 귀가 멍하더라구요.해서 뒤에만 들고 가니 좋더군요.
부산에서 친구만나 해운대 태종대 둘러보고.
천킬로넘어서 기아Q서비스 에서 오일갈고 올라오는길엔 좀 밟아보리아 맘먹고 출발~~
고속도로에 올라보니 어라...차가 장난이 아니게 많네....
120넘기기가 힘들어 다시 (경주 까지왔다가)부산으로 차돌리고 친구 불러내 12시까지 바닷가 드라이브하구....ㅎㅎ
12시에출발... 설레는 가슴안고 고속도로에 올라 엑셀에 발을올려놓고 지긋이 밟아보았읍니다...
100까지는 무리없이 부드럽게 올라가고 120이조금힘들게 올라가더라고요..
160까진 그런대로 잘나가는데 그 이상은 아주 어렵게 올라가더라구요.
170정도 올라가면 앞에 차있어서 속도 줄이고 또밟을라치면 카메라있다구 삑삑거리고
더이상은 못밟아 보았네요.다음에 기회가되면 다시 도전을 ...........
네말 블루 프리미엄 리미티드 자동입니다.
지금1850km정도 뛰었네요..
혹 !180넘겨 보신분 계신가요?
모두 안운하세요...^^
선루프 다열고 가면 헬기 뜨는소리에 귀가 멍하더라구요.해서 뒤에만 들고 가니 좋더군요.
부산에서 친구만나 해운대 태종대 둘러보고.
천킬로넘어서 기아Q서비스 에서 오일갈고 올라오는길엔 좀 밟아보리아 맘먹고 출발~~
고속도로에 올라보니 어라...차가 장난이 아니게 많네....
120넘기기가 힘들어 다시 (경주 까지왔다가)부산으로 차돌리고 친구 불러내 12시까지 바닷가 드라이브하구....ㅎㅎ
12시에출발... 설레는 가슴안고 고속도로에 올라 엑셀에 발을올려놓고 지긋이 밟아보았읍니다...
100까지는 무리없이 부드럽게 올라가고 120이조금힘들게 올라가더라고요..
160까진 그런대로 잘나가는데 그 이상은 아주 어렵게 올라가더라구요.
170정도 올라가면 앞에 차있어서 속도 줄이고 또밟을라치면 카메라있다구 삑삑거리고
더이상은 못밟아 보았네요.다음에 기회가되면 다시 도전을 ...........
네말 블루 프리미엄 리미티드 자동입니다.
지금1850km정도 뛰었네요..
혹 !180넘겨 보신분 계신가요?
모두 안운하세요...^^
댓글
다른분들 190밟으신 분들도 계시던데.. 약간 서운했죠.. 티지한테.. 바람소리 땜에 다음날 선바이저 바로 떼버리고
아직 다시 밟아 보진 못했습니다.. 오일갈기 전에 밟은거라서.. 다시 한번 밟아보면 좀더 나오겟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