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이제 200km 뛴 초보 시승기
- [서]명진파파
- 조회 수 2413
- 2004.11.18. 18:30
시동걸때 고유의 소리와 함께 이상한 소리(저주파?)가 좀 나는데..
아무 이상 없는건지 좀 궁금합니다..
시간이 항상 없는 관계로 예열,후열을 제대로 하지두 못한것두 신경쓰이구..
아 근데 왜 수납공간이 넘 없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동전 넣을때두 없어서 재털이에 동전넣구 재털이 하나 사서 컵홀더에 놨는데..
좀더 수납공간이 있었음 했구..
이킁 불만사항만 써놨네..
첨 달린거 생각해보면..운전 경력에 안 맞게 조심조심..신호준수..ㅋㅋ
아직 80km넘게는 안 밟았는데 밟구 싶어서 간질간질합니다~~~
외각순환고속도로에서 쭉쭉 처지는 기분이란..크.. 달리구 싶은디..
두구바라.. 좀더 지나면 내가 제껴주마.. 푸하하하.. ㅡㅡ;
아무 이상 없는건지 좀 궁금합니다..
시간이 항상 없는 관계로 예열,후열을 제대로 하지두 못한것두 신경쓰이구..
아 근데 왜 수납공간이 넘 없는거 아닌가 모르겠네요..
동전 넣을때두 없어서 재털이에 동전넣구 재털이 하나 사서 컵홀더에 놨는데..
좀더 수납공간이 있었음 했구..
이킁 불만사항만 써놨네..
첨 달린거 생각해보면..운전 경력에 안 맞게 조심조심..신호준수..ㅋㅋ
아직 80km넘게는 안 밟았는데 밟구 싶어서 간질간질합니다~~~
외각순환고속도로에서 쭉쭉 처지는 기분이란..크.. 달리구 싶은디..
두구바라.. 좀더 지나면 내가 제껴주마.. 푸하하하.. ㅡㅡ;
댓글
암것두 없음 직접와야 한다구 하더구요.. 나중에 잘 살펴보니.. 바퀴에 조금 큰 돌맹이가 하나 껴있어서..쩝..
타이어에 돌이 왜케 잘끼는지.. 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