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저의 검둥이로 막 500km를 넘기며~~"
- 이재도
- 조회 수 1777
- 2004.11.08. 17:31
캬... 엔진 소리 죽입니다...
승용차만 몰다가 경유차의 웅장한 엔지소리를 들으니
힘이 절로 나네영..
500km를 이제 막 넘겨서...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암튼 탈때마다 기분 끝내줍니다.
부산에서 마산으로 매일 같이 출퇴근하기에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는데~
출근하는 것은 싫지만~~~
티지를 타고 남해고속도로에서 제일 넓은 왕복 8차선을 달리는 기분은 짱입니다.
집으로 돌아 가는 길이 기대됩니다. ㅎㅎㅎ
주말엔 나들이를 계획해야겠네영
담에는 사진도 올릴께영.. 기럼
근데... 주유구 버튼의 위치는 맘 안든네영..--;
승용차만 몰다가 경유차의 웅장한 엔지소리를 들으니
힘이 절로 나네영..
500km를 이제 막 넘겨서... 아직은 잘 모르지만... 암튼 탈때마다 기분 끝내줍니다.
부산에서 마산으로 매일 같이 출퇴근하기에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하는데~
출근하는 것은 싫지만~~~
티지를 타고 남해고속도로에서 제일 넓은 왕복 8차선을 달리는 기분은 짱입니다.
집으로 돌아 가는 길이 기대됩니다. ㅎㅎㅎ
주말엔 나들이를 계획해야겠네영
담에는 사진도 올릴께영.. 기럼
근데... 주유구 버튼의 위치는 맘 안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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