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0km에서 엔진오일 갈고 진동이 좀 커졌나 싶었는데..하루만에 조용해졌습니다. 역시 길들이기 나름인거 같구요
1000넘어서는 스타트시 가속페달을 좀 밟아주니 스타트 느리지 않은것 같습니다. 이건 주관적이겠지만...
지금은 만족하면서 타고 다닙니다. ^^ 좋다는 얘기에요. 아마 이것저것 보면서 갈등하시는분 선택하셔도 별루 후회
안하실듯해요. 물론 고급 승용차의  승차감이나 진동에 목숨걸지 않는다면 말이죠^^. 저는 아방이 8년 몰았는데..티지에 만족한답니다.ㅋㅋ~~혹 강릉에 하부코팅 잘하는데 아시는분 있으시나요?? 스피드메이트에서 20마논 정도 달라하던데..음 이정도하는지 궁금합니다. 글구 코팅제는 멀루 해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