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3일째 점검사항 및 시승기..
- 매카닉
- 조회 수 3587
- 2004.10.11. 01:52
이제 400km 뛰었네요. 3일동안... 영업소에서 차 받을때는 7km...
4WD 리미고급에 썬루프, 동승석에어백 장착입니다.
1) 점검한것은 기존에 발생했던 분들이 있던것만 ...
- 하단의 녹 : 굉장히 양호하더군요. 녹은 거의 없는 상태..
- 시트열선 LED 및 작동 상태 : 양호
- 워셔액누수 : 아직 못 넣어보아서..
- 헤드라이트의 습기 : 이것도 아직 비가 안와서...
- 가죽시트의 장착상태 : 양호합니다. 어느분들처럼 뒤좌석의 틈새 공간이 있다던가 하는것 없구요..
- 사이드가니쉬의 장착상태 : 틈 하나도 없이 장착됨. 양호
- 썬루프 개폐상태 : 양호
- MP3 튀는 현상 : 8배속으로 굽고 하루 종일 들었는데 양호. 턱을 빨리 넘을때는 약간 튐. 그거야 당연하고...
- 조수석아래의 서랍통(?)이 없다던 분도 있던데 : 당연히 있고..
- 윈도우 작동시 잡소리유무 : 양호
- 앞/뒤 와이퍼의 작동상태 : 양호
- 연료펌프의 삐 소리 : 거의 안들림
- 에어콘 최대로 틀었을때 소리남 : 소리 안남. 양호
- 양머풀러의 높이 틀림 : 동일함. 양호
- 문짝의 고무패킹(?) 고정 상태 : 양호
- 천장 및 도장 상태 : 양호 .... 하 이제 지쳐서 고만...
- 뒤좌석의 컵홀더가 완전히 빠짐 : 불량 (앞의 거는 부분이 부러졌더군요. 거의 제가 처음인듯...)
2) 비닐 벗김...
- 첫날 받고서, 30분 동안 비닐 뜯었습니다.
- 오늘 청소하다가 3군데 또 발견하여 마저 뜯었습니다.
- 아마, 첫번째에 모든 비닐 뜯었다는분 없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3) 실내 및 편의시설 (새로 느낀 점만....)
- 보조재털이(?) : 컵홀더에 끼워도 위치가 낮아서 불편하겠더군요. 차라리, 보조 전원구멍에 끼우는 재털이를 사서
위로 뽑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늘 주문 예정)
- 색상 : 베이지에 우드인데, 우드도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우드이면 얼마나 좋을까...
- 운전석 : 오늘은 약 6시간을 계속 운전했는데, 불편하지 않더군요. 대개 높은차들 타면 다리가 많이 불편한테
운전석이 딱 좋습니다. 높이도 적당하고...
- 베이지가죽시트 : 색상이 생각보다는 많이 밝습니다. 때를 많이 탈듯... (각오는 했지만... -.-)
- 내부보조거울(옆에 사각지대 보는것)을 달려고 하니까, 필러에 끼는 형태는 도저히 폭이 안나오더군요.
유리에 붙이는 형태나 사이드밀러위에 붙이는것을 사야겠습니다.
- MP3 CD : 하...소리는 좋은데, 폰트가 정말 촌스럽습니다. 어여쁜 폰트도 있는데, 어찌 저런 폰트를 사용했는지...
- 오디오핸들(?) : 정말 편하네요. 일반적인 핸들위에 있는것보다 훨씬 편합니다.(제일 마음에 드는것...)
- 핸드폰핸들(?) : 이것도 오디오 핸들과 동일하게 편합니다.
- 에어콘 : 말로만 듣다가 주행중 사용해 보니 상당히 편합니다. 다른차 같은 경우는 온도 맞추느라고 눈으로 보고
버튼을 찾았는데, 대충 돌리면 되니...(^^)
- 후방감지기 : 너무 일찍 삑~~ 소리가 나서, 후시경 다는게 좋겠네요. 후시경도 한번 사용해 보면 계속 달죠...
- 창문Lock : 불편합니다. Lock을 걸어도 운전석에서는 전창문을 컨트롤가능하게 하면 편한데...
4) 주행
; 차 뽑고 다음날 처가집에 갔습니다. 장모님 생신이라고....
빨리 달리는것보다, 천천히 달리는게 더 힘들더군요. 계속 RPM과 속도 눈금보고....
스포타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트럭들과 나란히 3차선에서 계속 달리는 기분.... 안해보면 모릅니다.
- 스타트 : 길들이느라고 급가속을 안하니 굼 뜹니다. 약 2500 rpm을 넘으면 다른차들과 동일하게 갈수 있겠더군요.
길들이기 끝나면, 스타트도 그다지 느릴것 같지 않습니다.
- 브레이크 : 제께 4륜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브레이크 밀린다는 느낌 안 드네요.
단지, 다른 차들보다 좀더 푹 밞아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밞는 간격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대우차처럼 푹신한 느낌은 아니구요.
- 소음 : 저속에서 문 닫고는 상당히 조용합니다. 거의 승용차수준(?)...
단지, 고속 주행후에 바로 저속에서는 다소 갤갤거리는 소리 납니다. 이건 모든 디젤이 마찬가지이고...
고속에서도 80km정도를 넘으면, 엔진소리는 별로 안 납니다.
- 속도 : 최대 120km, rpm은 2500까지만 해 보았습니다. 무난히 나갑니다.
단, 한 80km 넘으면 하체소음이 조금 들립니다. 속도를 더 높히면 더 들릴듯...
약 120km 이상을 낼려면, rpm이 3000까지는 올라가야 할것 같더군요.
- 코너링 : 4륜이라 그런지 일반 주행용 코너링에서는 쏠리는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당연하지만, 고가등을 탈때
거의 360도 회전코스에서는 승용보다는 쏠립니다.
- U턴 : 3차선에서는 한번에 U턴 가능. 끝까지 핸들 꺽으면 약 2.5차선 정도 나옵니다.
- 핸들떨림 : 거의없습니다. 라이터세우기 성공할듯...
- 좌측창문의 높이 : 저는 괜찮은데, 아마 키 작으신 분 (아니다 허리짧은분...)이나 여자분들은 톨게이트에서
표 뽑을때 팔이 걸릴 우려가 있겠더군요. 창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5) 엔진내부
; 다른 차와 거의 비슷하지만...
- 물빼기 : 왜 전부 이렇게 만드는지... 물뺄려면 손이 힘들게 들어가야 할거 같네요. (거의 빼지도 않지만..)
- 에어콘필터 : 필터갈려면, 보조석의 사물함을 뜯어야 하더군요. 좀 편하게 해놓지...
- 방음 : 혹시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본네트위에도 일부 방음되어 있고, 휀더와 실내간에도 방음(스트로폴?)이
되어있습니다. 도어열면 틈으로 약간 보이는데, 생각보다는 방음이 상당히 잘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방음시공을 할까했는데, 조금 고민 됩니다.
6) 앞으로 사야할것...
- 재털이 : 필수사항 (제가 담배를 좋아해서...)
- 방향제 : 역시 담배 때문에...
- 미끄럼방지패드 : 재털이내에 붙여서, 동전통이나 하게...
(그냥 동전넣으니, 고속주행시 잡소리납니다. 처음엔 어디에서 나나 하고 한참 찾았음)
조수석 아래의 서랍함에도 붙이고...
- 차량용 옷걸이 : 간혹 출장을 가서...
- 우산통 : 이번엔 사는김에 살려구요. 비오면 항상 우산을 조수석에 놓곤 했는데, 나중에 냄새 나더군요.
- 트렁크 정리함 : 하나 있어야 겠더군요. 승용이야 박스하나 두고 트렁크만 닫으면 되는데...
- 트렁크 받침판 : 뒤의 트렁크부분이 천이라서, 금방 때 탈듯...
플라스틱으로 된게 있던데, 아직 스포용은 안나왔더군요.
- 후사경, 썬가드, 도어가드, 나중에 앞범퍼,후범퍼는 이쁜것 나오고, 문제 없으면 달고....
그리고, 코팅(?)은 손수 할지, 아니면 그냥 업체에 시킬지 고민입니다. 하는게 좋긴할거 같은데....
/* 매카닉 */
4WD 리미고급에 썬루프, 동승석에어백 장착입니다.
1) 점검한것은 기존에 발생했던 분들이 있던것만 ...
- 하단의 녹 : 굉장히 양호하더군요. 녹은 거의 없는 상태..
- 시트열선 LED 및 작동 상태 : 양호
- 워셔액누수 : 아직 못 넣어보아서..
- 헤드라이트의 습기 : 이것도 아직 비가 안와서...
- 가죽시트의 장착상태 : 양호합니다. 어느분들처럼 뒤좌석의 틈새 공간이 있다던가 하는것 없구요..
- 사이드가니쉬의 장착상태 : 틈 하나도 없이 장착됨. 양호
- 썬루프 개폐상태 : 양호
- MP3 튀는 현상 : 8배속으로 굽고 하루 종일 들었는데 양호. 턱을 빨리 넘을때는 약간 튐. 그거야 당연하고...
- 조수석아래의 서랍통(?)이 없다던 분도 있던데 : 당연히 있고..
- 윈도우 작동시 잡소리유무 : 양호
- 앞/뒤 와이퍼의 작동상태 : 양호
- 연료펌프의 삐 소리 : 거의 안들림
- 에어콘 최대로 틀었을때 소리남 : 소리 안남. 양호
- 양머풀러의 높이 틀림 : 동일함. 양호
- 문짝의 고무패킹(?) 고정 상태 : 양호
- 천장 및 도장 상태 : 양호 .... 하 이제 지쳐서 고만...
- 뒤좌석의 컵홀더가 완전히 빠짐 : 불량 (앞의 거는 부분이 부러졌더군요. 거의 제가 처음인듯...)
2) 비닐 벗김...
- 첫날 받고서, 30분 동안 비닐 뜯었습니다.
- 오늘 청소하다가 3군데 또 발견하여 마저 뜯었습니다.
- 아마, 첫번째에 모든 비닐 뜯었다는분 없었을거라고 장담합니다.
3) 실내 및 편의시설 (새로 느낀 점만....)
- 보조재털이(?) : 컵홀더에 끼워도 위치가 낮아서 불편하겠더군요. 차라리, 보조 전원구멍에 끼우는 재털이를 사서
위로 뽑는게 좋을듯 합니다. (오늘 주문 예정)
- 색상 : 베이지에 우드인데, 우드도 그다지 고급스럽지는 않습니다. 플라스틱으로 된 우드이면 얼마나 좋을까...
- 운전석 : 오늘은 약 6시간을 계속 운전했는데, 불편하지 않더군요. 대개 높은차들 타면 다리가 많이 불편한테
운전석이 딱 좋습니다. 높이도 적당하고...
- 베이지가죽시트 : 색상이 생각보다는 많이 밝습니다. 때를 많이 탈듯... (각오는 했지만... -.-)
- 내부보조거울(옆에 사각지대 보는것)을 달려고 하니까, 필러에 끼는 형태는 도저히 폭이 안나오더군요.
유리에 붙이는 형태나 사이드밀러위에 붙이는것을 사야겠습니다.
- MP3 CD : 하...소리는 좋은데, 폰트가 정말 촌스럽습니다. 어여쁜 폰트도 있는데, 어찌 저런 폰트를 사용했는지...
- 오디오핸들(?) : 정말 편하네요. 일반적인 핸들위에 있는것보다 훨씬 편합니다.(제일 마음에 드는것...)
- 핸드폰핸들(?) : 이것도 오디오 핸들과 동일하게 편합니다.
- 에어콘 : 말로만 듣다가 주행중 사용해 보니 상당히 편합니다. 다른차 같은 경우는 온도 맞추느라고 눈으로 보고
버튼을 찾았는데, 대충 돌리면 되니...(^^)
- 후방감지기 : 너무 일찍 삑~~ 소리가 나서, 후시경 다는게 좋겠네요. 후시경도 한번 사용해 보면 계속 달죠...
- 창문Lock : 불편합니다. Lock을 걸어도 운전석에서는 전창문을 컨트롤가능하게 하면 편한데...
4) 주행
; 차 뽑고 다음날 처가집에 갔습니다. 장모님 생신이라고....
빨리 달리는것보다, 천천히 달리는게 더 힘들더군요. 계속 RPM과 속도 눈금보고....
스포타고 서해안고속도로를 트럭들과 나란히 3차선에서 계속 달리는 기분.... 안해보면 모릅니다.
- 스타트 : 길들이느라고 급가속을 안하니 굼 뜹니다. 약 2500 rpm을 넘으면 다른차들과 동일하게 갈수 있겠더군요.
길들이기 끝나면, 스타트도 그다지 느릴것 같지 않습니다.
- 브레이크 : 제께 4륜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브레이크 밀린다는 느낌 안 드네요.
단지, 다른 차들보다 좀더 푹 밞아야 합니다. 전체적으로 밞는 간격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다고, 대우차처럼 푹신한 느낌은 아니구요.
- 소음 : 저속에서 문 닫고는 상당히 조용합니다. 거의 승용차수준(?)...
단지, 고속 주행후에 바로 저속에서는 다소 갤갤거리는 소리 납니다. 이건 모든 디젤이 마찬가지이고...
고속에서도 80km정도를 넘으면, 엔진소리는 별로 안 납니다.
- 속도 : 최대 120km, rpm은 2500까지만 해 보았습니다. 무난히 나갑니다.
단, 한 80km 넘으면 하체소음이 조금 들립니다. 속도를 더 높히면 더 들릴듯...
약 120km 이상을 낼려면, rpm이 3000까지는 올라가야 할것 같더군요.
- 코너링 : 4륜이라 그런지 일반 주행용 코너링에서는 쏠리는 현상이 거의 없습니다. 당연하지만, 고가등을 탈때
거의 360도 회전코스에서는 승용보다는 쏠립니다.
- U턴 : 3차선에서는 한번에 U턴 가능. 끝까지 핸들 꺽으면 약 2.5차선 정도 나옵니다.
- 핸들떨림 : 거의없습니다. 라이터세우기 성공할듯...
- 좌측창문의 높이 : 저는 괜찮은데, 아마 키 작으신 분 (아니다 허리짧은분...)이나 여자분들은 톨게이트에서
표 뽑을때 팔이 걸릴 우려가 있겠더군요. 창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5) 엔진내부
; 다른 차와 거의 비슷하지만...
- 물빼기 : 왜 전부 이렇게 만드는지... 물뺄려면 손이 힘들게 들어가야 할거 같네요. (거의 빼지도 않지만..)
- 에어콘필터 : 필터갈려면, 보조석의 사물함을 뜯어야 하더군요. 좀 편하게 해놓지...
- 방음 : 혹시 보신분들도 있겠지만, 본네트위에도 일부 방음되어 있고, 휀더와 실내간에도 방음(스트로폴?)이
되어있습니다. 도어열면 틈으로 약간 보이는데, 생각보다는 방음이 상당히 잘되어 있습니다.
처음에는 방음시공을 할까했는데, 조금 고민 됩니다.
6) 앞으로 사야할것...
- 재털이 : 필수사항 (제가 담배를 좋아해서...)
- 방향제 : 역시 담배 때문에...
- 미끄럼방지패드 : 재털이내에 붙여서, 동전통이나 하게...
(그냥 동전넣으니, 고속주행시 잡소리납니다. 처음엔 어디에서 나나 하고 한참 찾았음)
조수석 아래의 서랍함에도 붙이고...
- 차량용 옷걸이 : 간혹 출장을 가서...
- 우산통 : 이번엔 사는김에 살려구요. 비오면 항상 우산을 조수석에 놓곤 했는데, 나중에 냄새 나더군요.
- 트렁크 정리함 : 하나 있어야 겠더군요. 승용이야 박스하나 두고 트렁크만 닫으면 되는데...
- 트렁크 받침판 : 뒤의 트렁크부분이 천이라서, 금방 때 탈듯...
플라스틱으로 된게 있던데, 아직 스포용은 안나왔더군요.
- 후사경, 썬가드, 도어가드, 나중에 앞범퍼,후범퍼는 이쁜것 나오고, 문제 없으면 달고....
그리고, 코팅(?)은 손수 할지, 아니면 그냥 업체에 시킬지 고민입니다. 하는게 좋긴할거 같은데....
/* 매카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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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권민수
[충]생명의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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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예진아빠
[광명]예진아빠
장재운
광수생각
12:05
2004.10.11.
2004.10.11.
13:55
2004.10.11.
2004.10.11.
14:59
2004.10.11.
2004.10.11.
운전석 내부 보조밀러 제꺼는 맞더라구요... 길이조정이 찍찍이(?)로 되어있어서 장착가능해요..
근데 하루정도만 장착하고 굳이 필요한것 같지 않아서 띠었어요.. 보조밀러 없어도 잘보이더군요..
근데 하루정도만 장착하고 굳이 필요한것 같지 않아서 띠었어요.. 보조밀러 없어도 잘보이더군요..
19:17
2004.10.11.
2004.10.11.
저와 비슷하네요!!! 저두 젤 먼저 와이프가 비닐 벗기고 그 다음 언더코팅^^ 지금까지 2450km 뛰었네요!!!
글구 재털이는 카센터에서 기증, 컵홀더가 어두워 인터레어 램프등 설치, 트렁크정리함 버리고 밑에 사물함 이용,냉각수 및 돗자리 등은 사물함 보조 그물로 뒤좌석 밑 연결고리 2개와 헤드레이트에 연결해 깔끔히 정리하니 트렁크가 넓어졌어요!!!
글구 재털이는 카센터에서 기증, 컵홀더가 어두워 인터레어 램프등 설치, 트렁크정리함 버리고 밑에 사물함 이용,냉각수 및 돗자리 등은 사물함 보조 그물로 뒤좌석 밑 연결고리 2개와 헤드레이트에 연결해 깔끔히 정리하니 트렁크가 넓어졌어요!!!
22:50
2004.10.11.
2004.10.11.
현재 고민중인 것들!!! 1.Apple에서 나온 아이팝(세계최고 MP3)과 무선 거치대(어제 나옴): 테스트하니 환상.....2. 트렁크 매트(이거 나왔어요)...3.앞 뒤 범퍼가드(10월말 경 생각).... 4.24리터 차량용 냉온장고를 트렁크에 넣기 고민(밧데리 방전땜시)-지금 창고에서 트렁크정리함과 놀고 있음^^
22:56
2004.10.11.
2004.10.11.
하하 저는 고속은 아주 좋고 40~50 정도에서가 소음도 좀 있고 그런데...
좀 다른가요 ? RPM 은 거의 2000 수준으로 정속하죠..특별한 경우도 추월시만 좀 넘었을 걸요.
130 이상은 안 내봤죠,..모범 운전한답시고..
좀 지켜봐야겠어요....승차감은 좋아요..
좀 다른가요 ? RPM 은 거의 2000 수준으로 정속하죠..특별한 경우도 추월시만 좀 넘었을 걸요.
130 이상은 안 내봤죠,..모범 운전한답시고..
좀 지켜봐야겠어요....승차감은 좋아요..
22:05
2004.10.12.
2004.10.12.
00:43
2004.10.13.
200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