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승후기 380km 주행했습니다..
- [천안/태백]정승식
- 조회 수 3133
- 2004.09.27. 21:07
9월25일 리미4발 고급 동승석, 썬룹! 인수해서 현재 380km 주행했습니다.
처음 약200km 미만 주행할때는 맘이 기뻐서 그런지 소음도 안들리고 모든게
정상이더군요!
근데 200km 넘으면서...
첫 스타트 여러 회원님들 말슴처럼 약간 더디더군요! 경유차엔진소리답게 켈겔~ 그리고서는
40키로 넘으면서는 오히려 소음줄구여! (다행히 제 차량은 얼라이먼트 정상, 선룹정상작동등 모든면이
정상이더군요! 다행히 건강한놈 받았습니다 ^^::)
그런데 아스팔트보다 콘크리트면에서 소음과 진동이 힘하게 느겨지더군요! 타이어는 금호입니다.
서스가 하드해서 그런지 통통거리는 소리가 좀 귀에 거슬리더군요! (콘크리트면) 약간은 티지가 좀
가볍다는 생각이 늘더군요! 저는 4발이라서 그런지 코너링시 안으로 잘 파고 들더군요!
승용차 몰때와는 느낌과 핸들링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구여!
예전에 타던 차량이 세피아였구여! 테라칸 및 이에프 많이 타봤는데여! 두 차량보다 승차감과
소음이 더 적게 느겨지더군요^^;
좀더 타보고 소음과 진동에 대해서 여러 질문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추석보내세여^^
처음 약200km 미만 주행할때는 맘이 기뻐서 그런지 소음도 안들리고 모든게
정상이더군요!
근데 200km 넘으면서...
첫 스타트 여러 회원님들 말슴처럼 약간 더디더군요! 경유차엔진소리답게 켈겔~ 그리고서는
40키로 넘으면서는 오히려 소음줄구여! (다행히 제 차량은 얼라이먼트 정상, 선룹정상작동등 모든면이
정상이더군요! 다행히 건강한놈 받았습니다 ^^::)
그런데 아스팔트보다 콘크리트면에서 소음과 진동이 힘하게 느겨지더군요! 타이어는 금호입니다.
서스가 하드해서 그런지 통통거리는 소리가 좀 귀에 거슬리더군요! (콘크리트면) 약간은 티지가 좀
가볍다는 생각이 늘더군요! 저는 4발이라서 그런지 코너링시 안으로 잘 파고 들더군요!
승용차 몰때와는 느낌과 핸들링이 상당히 다르다는 것을 느끼구여!
예전에 타던 차량이 세피아였구여! 테라칸 및 이에프 많이 타봤는데여! 두 차량보다 승차감과
소음이 더 적게 느겨지더군요^^;
좀더 타보고 소음과 진동에 대해서 여러 질문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추석보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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