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2010형 디젤을 9월에 구입을 하여 현재 6000키로가 넘게 타고 있는데 설명서에 디젤은 이만키로 휘발유는 만오천키로에 교환하라구 되 있는데요...설명서에 새차사서 처음에 몇키로에 엔질오일 교환하라는 내용 못보았구요.
공연히 카센타 말듣고 하면 낭비 일것 같은데요....
전에 타던 엘피지차나 휘발유차도 일만키로 이상타야 교환했구요...
지금은 오일이 잘나와서 이만키로 타도 무난하다고 합니다...실지로 미국에서도 이만키로에 교환하는걸루 알구 있습니다.

참 타면서 엔질오일 자주 체크해봐서 부적하면 보충을 해주어야 합니다....

저도 사서 이제 3천 키로 탔는데요....
1000km 주행후 엔진 오일 갈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저희 아버지가 갈아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셔서....
아버지는 40년운전 경력에 30년 택시 무사고 기사 이신데... 당연스럽게 1000km 후에 갈아주고...
그 후에는 1만 km 정도해서 갈아 줘라...하고 하셨습니다.
어른말씀 들어서 나쁠건 없다 싶어서 갈았습니다. ^^

이제야 내용을 보내요 답변 감사 드립니다.

음...저는 09년 6월 구입,,어제 2600 에서 갈았는데...
1천 말하는 2천 말하는 많이 있는데..다른 님들의 말만 듣고 관리 들어 가면 대책없을것같아서
적당한 선에서 하고있습니다 전 이번이 2번째 차량이라,,,초기 2~3천 사이에 그후 7천을 주기로 넣고 있는데
첫 차도 잘 다녔었고 이번에도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그런데 여기에 글보면 합성을 많이 써서 저도 고민중,,

많은 분들의 의견이 제각각입니다...
요즘음 차가 좋아져서 그냥.. 오일 갈아주는 주기에 교체해 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새차 구입후.. 정신건강상.. 그냥 한번 갈아 주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
깜빡하고 1000km 넘었다고 해서.. 걱정할 것 까지는 없을 듯 합니다. ^^

저도 같은 고민하다가 카센터 하는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1,000에는 저도 안갈았다네요 ㅎㅎ
2천넘어가면 가지고 들어오라고 하던데...

미리 앞당겨서 교체하는건 세차가 나와도 이상한곳이 없나 하고 점검하고...문제가 생기면 바로 서비스를 받을수 있기대문이죠... 저도 오일 800km 정도에 교체했고요...미션오일은 20000km 교체를하니 쇠가루가 어느정도 나오더군요...

와하하- 같은 고민을 하고있었는데- 어느정도 해결되는데요 ^0^
지금 950km 정도 탔는데 지인이 강력히 엔진오일 갈라고 얘기하더라구요-
전 잘 모르니 시키는대로 할려구요- ^^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