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 혼님, 송곳니님, 도시남님, 보득솔님, 뽕실이님, 티오피님, 이브님, 엄지손가락님, 곰님 계셨었구요~
엄지손가락님꺼 트렁크 분해되어 있더군요~ㅎ
간단히 소개 하고, 바로 우산걸이 다이 들어갔지요~
혼님 아니었음 다이 못할뻔...ㅎ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ㅎㅎㅎ
더워서 DIY하다가 DIE 할뻔 했네요...
다이 마치고 근처 커피숍 가서 음료 한잔 하구 11시쯤 해산했습니다~
참석 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고, 고생 하셨습니다~
그리고, 타동이지만 모임에 참석해주신 주천님과 주천님 친구분, 그리고 곰님께도 감사드립니다~ㅎ
앞으로도 자주 이런 모임을 가져서 더욱 활성화되는 전북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엄지손구락님 Pizza 지원 감사드립니다..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타동에서 놀러오신 주천님과 곰님...친구분...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