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잘 못들와서...할말은 없지만...간간히 들오면...ㅡㅡ;;; 다들...바쁘신가바요...
여기저기 휴가들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세비님과 저는 이제 완전 빡신 3주를 보내야 하네요...아...2준가....
암튼 다들...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명절 끝나고 모임있으면 최대한 참여하도록 할께요...^^;;;
며칠전엔 빨간돼지님께서 저희 가게에 찾아와 주셔서...군산 횐님들...완전 급벙함 해볼려구랬는데....너무 급이어서 인지...그냥
빨간돼지님과 세비님 둘이서 밥먹구 헤어지셨다눈...ㅎㅎ
다들 은파쪽 오시면 주저말고 저희가게 들르세요 커피는 한잔 드릴수 있습니다~~~
요새 너무 조용한거 같아서...ㅡㅡ;
좋을날이 오겠죵!
저도 대목때가 되가면서 점점 시간이 없네요.
이러고 저녁에 다 놀고 있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