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때문이야~
에고..
어제 소주를 신나게 퍼마시다가~~
힘들어서 2차로 막걸리~ 막걸리는 잘넘어가니까~~
신나게 퍼마시다가~~
3차로 양주.. 스트레이트로 두잔마시고 폭탄으로 쫙쫙~~
기억이 뚝..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촌놈이 양주 먹고 배탈날뻔..
최근통화기록보니까 대리운전하고 10통하고 못받은게 3통되던데..
대리기사님이 잘 모셔다 줬겠죠? 아침에 눈뜨니 허물벗어놓고 자고있는 내모습..ㅠ.ㅠ..
술 적당히 마십시다~~~^^
개인블로그처럼 이용하는 미남안군이였습니당..^^ㅋㅋ
박지성이 두개의 심장이라면 난 두개의 간을 갖고있는듯...
엄나무를 집에 항상 두고 살지어다~~~
난 하나도 안먹는데.. -.-;; 먹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