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좀 지난 우리 아가 ~~ [강원]삐따기 | 조회 수 373 | 2011.05.03. 15:59 목록 댓글 top bottom 40일 조금 지났네요.. 100일 지난 애처럼 좀 크네요... 이제 입으로 혼자 뭐라 중얼거리고.. 우는것도 조금 줄어들고(?) 그렇답니다. 간만에 한장 또 얼려봅니다. ㅎ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서경]갤럭시 2011.05.03. 16:01 ㅎㅎ 졸렸나봐요 ㅎㅎ 마지막엔 하품하는 ㅎㅎ 귀엽습니당~~ [충]스산미실[서산] 2011.05.03. 16:03 뭐라고 혼자 중얼중얼 옹알이 할때가 정말 귀여운듯.. [강원]삐따기 2011.05.03. 16:03 티비보다 어항보다 아빠보다 엄마보다 한시도 가만 있질 않네요 ㅋㅋ 뽈따구에 살이 점점 더 붙고 있네요. 이게 좋은건지 ㅎㅎ;; [강원]사람사랑 2011.05.03. 16:10 눈 디땅 큰거 같기도 하고.. 이쁘네요 ㅋ [강원]미남안군 2011.05.03. 18:48 우왕... 완전빨리큰다~~ 이뻐요~~ [강원]삐따기 2011.05.04. 08:16 전부 다 큼 ~ ㅋㅋ [전]땡깡쟁이[전주] 2011.05.06. 22:53 워~ 완전 이쁘네요^^ 아빠를 닮은듯 한데 ㅋ 사모님 안봐서 그렇겠죠 ㅋ
마지막엔 하품하는 ㅎㅎ 귀엽습니당~~
뽈따구에 살이 점점 더 붙고 있네요. 이게 좋은건지 ㅎㅎ;;
이쁘네요 ㅋ
아빠를 닮은듯 한데 ㅋ
사모님 안봐서 그렇겠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