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애기는 물을 좋아한다고 그러셧나요 ㅡㅡ [강원]삐따기 | 조회 수 464 | 2011.04.25. 12:10 목록 댓글 top bottom 울 애기는 물에 들어가면 발악을 하고 .. 나 죽는다 울고 있네요... 전 물 엄청 좋아라하는데 이놈은 엄청 싫은가봅니다 ㅠ,ㅠ 목욕한번 시킬려면 귀 막고 해야될듯 ㅡㅡ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충]진선아빠[광역장] 2011.04.25. 12:18 그건.. 놀래서 그럴겁니다.ㅎ 자세한건 엄뉘들에게 패스합니다.ㅡㅡa [구미] 태강아빠 2011.04.25. 12:21 원래 아기는 첨에는 물 싫어 합니다~ ㅋㅋ 그러니 천천히 적응 시켜 줘야죠~ 물 온도도 적당해야 되고, 입수도 천천히 해야 되고, 손에 장난감도 하나 쥐어줘여 되고, ...에휴.. 힘들어요~ ㅋㅋ [서경]이쁜딸기맘 2011.04.25. 12:53 혹시 목욕시킬때 옷 벗기고? 내의 입고 있는 상태에서 물 끼얹어가면서 천천히 입수시켜야 한다는... 물에 완전이 들어가서 울지 않을 때 옷도 서서히 벗기면서 씻기시면 되는데.... 태강아빠님 말대로 물의 온도도 적당하게 해야 하고...엄마, 아빠 되기 참 힘들죠? [강원]삐따기 2011.04.25. 13:31 음.. 그렇군요... 옷도 입히고 입수시키는데... 아직 물이 겁나나봅니다.. 이놈이 종일 주먹만 쥐고 있습니다 제가 미운가 봅니다 ㅋㅋ 딸기맘님.... 엄마는 된거 같은데. 아빠 되는것도 참말로 힙듭니다 ㅜ.ㅜ [구미] 태강아빠 2011.04.25. 15:21 울 아들도 하루종일 주먹 쥐고 있었죠~ 엄지 손가락을 검지와 중지 사이에 끼우고... ㅡ.ㅡ 바다마루 2011.04.25. 17:26 발을 담갔을때 물온도가 뜨거운가 봅니다.... 물온도는 손으로 재지말고 (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팔꿈치 넣어보고 적당하면.... [강원]사람사랑 2011.04.26. 08:24 고생하시네요.... [강원]삐따기 2011.04.26. 11:37 아 팔꿈치... 꼭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강원]미남안군 2011.04.26. 15:34 솔로라.....
[구미] 태강아빠 2011.04.25. 12:21 원래 아기는 첨에는 물 싫어 합니다~ ㅋㅋ 그러니 천천히 적응 시켜 줘야죠~ 물 온도도 적당해야 되고, 입수도 천천히 해야 되고, 손에 장난감도 하나 쥐어줘여 되고, ...에휴.. 힘들어요~ ㅋㅋ
[서경]이쁜딸기맘 2011.04.25. 12:53 혹시 목욕시킬때 옷 벗기고? 내의 입고 있는 상태에서 물 끼얹어가면서 천천히 입수시켜야 한다는... 물에 완전이 들어가서 울지 않을 때 옷도 서서히 벗기면서 씻기시면 되는데.... 태강아빠님 말대로 물의 온도도 적당하게 해야 하고...엄마, 아빠 되기 참 힘들죠?
[강원]삐따기 2011.04.25. 13:31 음.. 그렇군요... 옷도 입히고 입수시키는데... 아직 물이 겁나나봅니다.. 이놈이 종일 주먹만 쥐고 있습니다 제가 미운가 봅니다 ㅋㅋ 딸기맘님.... 엄마는 된거 같은데. 아빠 되는것도 참말로 힙듭니다 ㅜ.ㅜ
바다마루 2011.04.25. 17:26 발을 담갔을때 물온도가 뜨거운가 봅니다.... 물온도는 손으로 재지말고 (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팔꿈치 넣어보고 적당하면....
자세한건 엄뉘들에게 패스합니다.ㅡㅡa
물 온도도 적당해야 되고, 입수도 천천히 해야 되고, 손에 장난감도 하나 쥐어줘여 되고, ...에휴.. 힘들어요~ ㅋㅋ
물에 완전이 들어가서 울지 않을 때 옷도 서서히 벗기면서 씻기시면 되는데....
태강아빠님 말대로 물의 온도도 적당하게 해야 하고...엄마, 아빠 되기 참 힘들죠?
아직 물이 겁나나봅니다.. 이놈이 종일 주먹만 쥐고 있습니다 제가 미운가 봅니다 ㅋㅋ
딸기맘님.... 엄마는 된거 같은데. 아빠 되는것도 참말로 힙듭니다 ㅜ.ㅜ
물온도는 손으로 재지말고 (아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팔꿈치 넣어보고 적당하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