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막국수, 수육 간단하게 먹고
낙산 바닷가 옆 커피숖(?)에서 코피 마시고 왔습니다.
제가 애기때문에 시간이 안나니...사람사랑님 멀리 강릉서 감사합니다.
총 6명 : 사람사랑,T-가이 , 보드사랑, 미남안군,삐따기.그리고 갑자기 기억이..ㅜ.ㅜ
짧은 번개였지만 반가웠습니다. 미남안군님 에스프레소 원샷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써...
다음엔 제가 강릉 나갈테니 미남님 가계 닭 먹으러 가입시다~
T-가이님께서 이제 다이 선생님이 되어주시길 ㅎㅎ
퇴근시간만 기다려요
역시 사람님 옆에 지랭님은 항상 계시는군요.
두 분의 우정이 참말로 좋아 보기 좋습니다. ~
지는 어머니가 애기때문에 오셔서 저녁은 못갈듯해요 지랭님..ㅜ.ㅜ
간만에 강릉에서 쐬주한장 할려구요..ㅋㅋㅋ
막국수 잘먹었습니다...ㅎㅎㅎ
간단한 다이라면 얼마든지요..ㅋㅋ 전문가적인 다이는 태호에게로...ㅎㅎ
나는 하는줄도 몰랐는데.. 헐~!
씁쓸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