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꾸무리 하네요.. 밤에 혹시 비왔나요?? 음..
즐거운 밤 보내셨는지요. 또 하루가 흘러 같은 일상의 시작입니다.
날도 꾸무리한게 기분도 쳐지지만 기분좋은 하루 시작해 보아요 ~
* 사진은 안시라는 플래코 종류인데.. 희한하게 생겼죠?ㅎㅎ 이끼먹는 청소부랍니다.
그리고 집에 물고기 한마리 죽었습니다 ㅠ,ㅠ 외도한 부인을 본 남편이 죽어라고 괴롭혀서
외도한 부인이 그만 스트레스로 돌아가셨습니다 아놔.. 바람은 피면 안된다는걸 꼬기를 통해서도 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