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강원방..ㅎㅎ [강원]마빡까는놈 | 조회 수 290 | 2010.08.28. 10:28 목록 댓글 top bottom 그냥 올라오는 글이 없길래..ㅎ 저도 조용히 한글자 적고 갑니다.ㅎ.ㅎ 다들 어디 가셨나?? ㅎㅎ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주]핸들 한번 꺽어보자 2010.08.28. 10:30 아마도 내일 있을 강릉 정모때문이지 싶군요. 폭풍이 들이닥치기 전엔 고요하잖아요~ [강원]마빡까는놈 2010.08.28. 10:48 그런데 지금 강릉날씨가 영 ㅎㅎ 안좋습니다.ㅎ.ㅎ 몸도 뻐근한게 ㅎㅎ [충]진선아빠 2010.08.28. 11:07 동트기전이 가장 어둡데요 ㅎㅎ 주말은 원래 좀 회원수가 적어서 그래요^^ [강원]삐따기 2010.08.28. 11:07 눈팅중. 날씨는 안도와줄듯. 전 비 맞고 예초기 돌려야함. 몸이 찌뿌둥하네요 [충]진선아빠 2010.08.28. 11:10 삐따기님 황간인가요? ㅎㅎ 비올때 미끄러우니 조심해야 되요 ㅎ [강원]삐따기 2010.08.28. 11:14 그러게요. 영동 몇군데. 황간에서 좀 들가서 금계라는 할머니댁 근처로 돌아다닐듯합니다. 등산화 신고 갈려구요. 뱀도 몇마리 잡아오고 ~ [충]진선아빠 2010.08.28. 11:16 벌초때는 뱀보다 말벌이 무서워요~ 뱀은 몸에라도 좋지요 ㅎ [강원]삐따기 2010.08.28. 11:20 마자요 말벌. 벌집 건들이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어릴때 꿀 있겠나?라는 호기심에 건들었다가 호되게 당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 아팠어요. 된장 바르고..댄장 [충]진선아빠 2010.08.28. 11:25 말벌은 잘 못쏘이면 클납니다ㅜㅜ 암튼 벌초 잘하세요^^
[강원]삐따기 2010.08.28. 11:14 그러게요. 영동 몇군데. 황간에서 좀 들가서 금계라는 할머니댁 근처로 돌아다닐듯합니다. 등산화 신고 갈려구요. 뱀도 몇마리 잡아오고 ~
[강원]삐따기 2010.08.28. 11:20 마자요 말벌. 벌집 건들이면 안되는데 말입니다. 어릴때 꿀 있겠나?라는 호기심에 건들었다가 호되게 당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 아팠어요. 된장 바르고..댄장
폭풍이 들이닥치기 전엔
고요하잖아요~
몸도 뻐근한게 ㅎㅎ
주말은 원래 좀 회원수가 적어서 그래요^^
전 비 맞고 예초기 돌려야함. 몸이 찌뿌둥하네요
등산화 신고 갈려구요. 뱀도 몇마리 잡아오고 ~
뱀은 몸에라도 좋지요 ㅎ
어릴때 꿀 있겠나?라는 호기심에 건들었다가 호되게 당한 기억이 나네요. 그때 아팠어요. 된장 바르고..댄장
암튼 벌초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