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데 아침에 출근해서 일하고 점심때 되서 중복이라고 삼계탕 먹었습니다.
오후 3시까지 근무인데..조금 일찍 끝나서..
익산에..본가 및 처가집에..갔다왔지요
어머님이..많이 아프셔서..여름감기는 겨울감기보다..더 무섭다고 하더만..
감기몸살에..나이가 드시니..몸 이곳저곳 고장난 곳이..많으신가..쑤시고 결리고
안아픈곳이 없다하더라구요.. 머루르는 내내..팔다리..주물러 드렸네요
그리고 무거운 발걸음을..처가집으로 옮기는데..처남이 통닭을 좋아해서
남부시장 통닭골목에서..깨통닭 1마리 사가지고,, 실컷 먹으니..배가 터지겠더라구요
그때가 2시30분..
근데 장인장모님이..중복이고 사위도 왔다고 시골에서..백숙을 해오셨더라구요
헐..어쩌겠어요..그래도 사위주려고 해오셨는데..맛있게 먹었죠.. 그때가..5시...
이제..집으로 넘어오려고 하는데..저녁먹고 가라면서..백숙남은것을 닭죽으로 해오셨더라구요
마늘이랑..인삼이랑 넣어서..정말..목구멍까지 찼는데..먹었네요.. 7시..
뭐이건..2시간 3시간 마다..먹는 닭요리는..ㅎㄷㄷ 합니다.
뭐..그래봐야..닭 하면..지역장님한테..새발에..피죠 ㅎㅎㅎ
오후 3시까지 근무인데..조금 일찍 끝나서..
익산에..본가 및 처가집에..갔다왔지요
어머님이..많이 아프셔서..여름감기는 겨울감기보다..더 무섭다고 하더만..
감기몸살에..나이가 드시니..몸 이곳저곳 고장난 곳이..많으신가..쑤시고 결리고
안아픈곳이 없다하더라구요.. 머루르는 내내..팔다리..주물러 드렸네요
그리고 무거운 발걸음을..처가집으로 옮기는데..처남이 통닭을 좋아해서
남부시장 통닭골목에서..깨통닭 1마리 사가지고,, 실컷 먹으니..배가 터지겠더라구요
그때가 2시30분..
근데 장인장모님이..중복이고 사위도 왔다고 시골에서..백숙을 해오셨더라구요
헐..어쩌겠어요..그래도 사위주려고 해오셨는데..맛있게 먹었죠.. 그때가..5시...
이제..집으로 넘어오려고 하는데..저녁먹고 가라면서..백숙남은것을 닭죽으로 해오셨더라구요
마늘이랑..인삼이랑 넣어서..정말..목구멍까지 찼는데..먹었네요.. 7시..
뭐이건..2시간 3시간 마다..먹는 닭요리는..ㅎㄷㄷ 합니다.
뭐..그래봐야..닭 하면..지역장님한테..새발에..피죠 ㅎㅎㅎ
아주 징글징글하죠. (__);;
켄신님은 닭고기가 이젠 물니겠는데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