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현황 -
1.[전]송곳니[정읍]
2.[전]보득솔[익산]
3.[전]블루[익산]
4.[전]T.O.P[익산]
5.[전]Rush[순천]
6.[전]엄지손가락[전주]
7.[전]진나미[전주]
8.[전]땡깡쟁이[전주], [전]땡깡맘[전주]
9.[전]전북켄신[전주] + Vip
10.[전]소나기[전주]
11.[전]번거로운녀석[전주]
12.[전]흰털[전주]
13.[전]섹쉬몽[전주]
14.[전]뿔나요[전주]
15.[전]바람[전주]
16.[충]아가스알[당진]
17.[전]핸들꺽[진안]
차량기준으로 17대정도 모인듯 합니다.
시간이 지나니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누락되신분 있으면 서운해마시고 넌지시 알려주세요.
토크모임의 분위기가 요약하면
"시작은 무거웠으나 끝은 훈훈했다" 라고 정리 할 수 있겠네요.
첫째로 알립니다.
우선은 진행을 끌어감에 있어서 매끄럽지 못한 점을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저역시도 부족한 인간이기에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 마음으로 아량을 베풀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둘째로 알립니다.
먼 곳에서도 개인의 소중한 시간을 내주어 달려와주신 분들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동으로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전북권 토크 모임을 생각하게 된데에는
회원 개개인 사이에 생각의 차이, 의견의 차이가 존재하기에
이 생각과 의견의 차이에서 비롯된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서였습니다.
허나 앞서 사과들 드린 바와 같이 진행에 있어서 매끄럽지 못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개인적인 부족함을 훈훈하게 이끌어주신 분들이 있어서 다행이도 분위기전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입담의 대가 러쉬, 그의 추종자 섹쉬몽.
따끔한 중재자 엄지손가락 형님.
(토크 모임을 시간과 기회가 가용하다면 종종 마련해야겠네요.)
(전북권내의 운영진 소모임도 고려해봐야겠네요)
보충해야 할 내용.
1.새로이 들어오시는 가족회원분들께 앞서 가족이 되신 분들의 따스한 환영인사를
거리감없이 건네는 분위기 조성에 대한 재역설 내용
2.회원가족분들의 애경사에 대한 정보 공유 및 같이 나누는 분위기 절대확립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