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 모임인데..일이 7시에 끝나서 조금 과속해서..모임장소인
익산 이마트에..도착(7시35분정도)하니..
불나비님. 보득솔님,김제혼님..열심히..익산 홍일점 t.o.p님 흰색 스알..다이하고 계시네요
리어스포일러도 이쁘게..다셨더라구요
전..낮에..GM대우 부품점에서 라프혼(쌍혼) 구입해서
가서.바로 작업시작..
게시판에 봤듯이..힘든 다이네요
보는 제가..더 땀이 나네요 ㅎㅎㅎ
연결잭은..라프와 순정이 맞아서..그다지 문제가 되지 않았는데
연결부위가..넘 잘 빠지고 헐거워서..테이핑작업후
타이블케이로 단단히..고정했네요
그리고 브라켓 모양때문에.간섭이 되어..펴고 하냐고..힘들더라구요
"김제혼님이..라프혼 다이하다..혼났네요"('혼'이 3개 ㅋ)
소리는 우렁차고,,좋으네요^^
이번주 안에..리어스포일러 인터넷으로 구입해서
다음주나..다음 모임때..스포일러 다이도 하려고요^^
더운데..고생하신..김제혼님..보득솔님 감사드리며..
일때문에..2차(커피타임)모임 참석못해 죄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