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스타 유덕화가 때 아닌 19금 방송사고를 일으켜 인터넷에서 질타를 받고 있다.
지난 13일 유덕화는 연예활동 30년을 맞아 자신의 앨범 ‘Unforgettable’을 홍보하기 위해 대만의 한 방송사를 찾아갔다. 여기서 유덕화는 ‘강희래료’의 녹화현장에서 갑자기 “사랑하는 것은 안아 보는 것”이라고 말하며 진행자 서희제의 다리를 손으로 쓰다듬기 시작했다.
이어 유덕화는 여성 진행자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허벅지를 쓰다듬었고 짧은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은 서희제를 들어올릴 때는 서희제의 치마 속 부위가 노출될 정도로 방송금지 최고상황을 연출했다.
이후 서희제와 유덕화는 흥에 겨운듯 수위 높은 댄스 공연을 즉석에서 선보였고 이번엔 댄스 도중 서희제가 유덕화에게 안겨 상체가 젖혀지다가 가슴골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기도 했다.
이 대만의 ‘강희래료’ 녹화분 돌발상황 스틸 컷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적인걸의 유덕화가 해선안될 일을 저질렀다”, “이정도면 대놓고 여성을 성희롱한 것 아니냐” 등 부적절한 유덕화의 행동을 질타했다.
ㅋㅋ
여자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