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 죽으면 어디다 묻을꺼야? [전]윤발이[광주] | 조회 수 372 | 2011.04.17. 21:53 목록 댓글 top bottom 아버지란 돌아가고 난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다 울음은 열 배쯤 될 것이다 이걸 스크랩해놓고 볼때마다 정말 아빠 생각 많이 들어요 제가 느낀 감동을 이글을 보는 이들 중에 단 한사람이라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핸들꺽[전주] 2011.04.17. 23:19 아버지란 돌아가고 난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다. 울음은 열 배쯤 될 것이다. 가슴을 져미는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오늘 아버지를 여읜지 꼭 한달 되는 날이라 더더욱 가슴에 새겨지네요. [전]순찰대장[광양] 2011.04.18. 02:23 눈물나네요 ㅜㅜ [전]땡깡쟁이[전주] 2011.04.19. 17:54 흠...
[전]핸들꺽[전주] 2011.04.17. 23:19 아버지란 돌아가고 난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다. 아버지의 웃음은 어머니의 웃음의 2배쯤 농도가 진하다. 울음은 열 배쯤 될 것이다. 가슴을 져미는 공감이 되는 글입니다. 오늘 아버지를 여읜지 꼭 한달 되는 날이라 더더욱 가슴에 새겨지네요.
아버지란 돌아가고 난 후에야 보고 싶은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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