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전갈이 입니다.

사당이라~음~당구는 22년전에 몇번 쳐보고 안쳐본건 사실입니다.

허나~~~~그때보다 지금이 공이 잘 맞는건 사실입니다.

그래봐야 어찌되건 초보는 초보입니다..

월래 80을 쳤는데 지금은 100을 치고 있습니다.

80에서 100이 무슨 사당라고 하겠습니까...억울합니다.

사볼의 대해서는 더욱 더 그렇습니다.

제가 운동신경이 참 좋은편입니다.

볼링은 대학다닐때 쳐보고 안쳐봤습니다.

볼링이란게 그렇습니다.

아시는분들은 알시겠지만 열씸히 치는 사람도 100이상이 안나올때도 있습니다.

반대로 처음친 사람이 100이상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어제는 단 2게임 쳤습니다.

그걸로 사볼이니 하는것은 우리나라법의 저촉대며 헌법 2345조 345항에 보시면 볼링은 10게임 이상 쳐보고 실력을

인정한다 했습니다.

여러분 생각해보세요...제가 잘치면 얼마나 잘치겠습니까...

속이면 얼마나 속이겠습니까....

참고로 운동을 중학교때는 야구를 했고 고등학교때와 대학1학년때까지는 농구를 하였기때문에 운동신경이 좋은것

뿐입니다.

마지막으로 당구나 볼링은 제가 잘한게 아니고 우리 스알 회원님들(동생들이)  못한것이지 결코 제가 잘한건 아님

니다.

당구치시는분들 100 당구가 잘치는겁니까??

볼링치시는분들 154가 잘치는겁니까??

판단은 여러분들께 맏기겠습니다.

질문은 안받겠습니다. 이상입니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