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째인 어제 용꼬리가 말해줘 여러분의 글 보게 되었습니다...
불러도 대답없고 만날수도 없지만 들으시고 보실순 있을거라 믿고 오늘 좋은곳으로 보내 드렸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핸꺽형님 못 찾아뵈 죄송하고...
저도 이런데 형님 슬픔 무슨말로도 위로가 안 되겠지만...
두 분 모두 좋은곳 편안한곳 가셨으니 저희는 저희 자리에서 더 열심히 살게요~
빨리 웃으면서 뵐 날 기다립니다...
황사에 황사비 예보까지 있는데 건강 잘 채기시고 다들 좋은밤 되십시요...
번개때봬요~^^
상심이 많으셨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한번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하루속히 좋은일 생기시길 바랍니다..........
여건이 잘 맞지 않아~~
소할하게 된점 ~양해 바라네~~~
수고 하셨네~~~~
조문도 못가봐서 미안하고...
기운내고!
좋은곳으로 가셨을테니, 맘 편히 먹고.
환절기 건강조심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