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쪽지 - 눈물없인 볼수없는 감동UCC [전북]켄신 | 조회 수 300 | 2011.03.19. 18:07 목록 댓글 top bottom 수정 삭제 핸들꺽 아버님도..좋으신분이니..좋은곳에 가셨을겁니다.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북]켄신 2011.03.19. 18:09 아 괜히 봤네.... 울컥했음.ㅜㅜ 저도..울 아내와 땡칠이 위해..퇴근길에..마트에 들러 과일이랑 여러가지 사가지만. 거시기 하네요 수정 삭제 [전북]켄신 2011.03.19. 18:10 스알횐님들..부모님들께 효도하게요^^ 저희 아버님도..핸들꺽 아버님처럼..위암 말기 판정받고..서울가서.. 수술했어요..한 4년 다 되어가고요..5년이상..넘으면..오래산다고 하니..올해가 고비네요 그래서 어제 핸들꺽 보고..남일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ㅠ 수정 삭제 sr1000 2011.03.20. 00:17 그래서 자식은 다 죄인이고 不孝子는 우는가 봅니다....... [서경]빈이^^ 2011.03.20. 02:50 잘해야죠..ㅜ.ㅜ
[전북]켄신 2011.03.19. 18:09 아 괜히 봤네.... 울컥했음.ㅜㅜ 저도..울 아내와 땡칠이 위해..퇴근길에..마트에 들러 과일이랑 여러가지 사가지만. 거시기 하네요 수정 삭제
[전북]켄신 2011.03.19. 18:10 스알횐님들..부모님들께 효도하게요^^ 저희 아버님도..핸들꺽 아버님처럼..위암 말기 판정받고..서울가서.. 수술했어요..한 4년 다 되어가고요..5년이상..넘으면..오래산다고 하니..올해가 고비네요 그래서 어제 핸들꺽 보고..남일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ㅠ 수정 삭제
수술했어요..한 4년 다 되어가고요..5년이상..넘으면..오래산다고 하니..올해가 고비네요 그래서 어제 핸들꺽
보고..남일이 아닌것 같더라구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