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진나미님...생일추카자리에 갔더랬죠..
우연히도 세비님이랑 전주에서 일이 있었거등요..
ㅎㅎ 보기 힘든 얼굴 봤다고 어찌나 반겨주시던지..저희가 평소에 모임에 잘 못 나가서 부끄럽더군요..
그나저나 울 스알이 세차도 안했다고...
알돌&알순...기냥막...낙서 테러를....^^;;;
잘 닦고 다닐께욤...
처음뵙는 하늘다리님두 방가웠습니다..
이쁜 궁궐이랑 알순이 , 귀여운 막내..., 혼오라버님 진남 오라버님. 분위기 메이커 알돌님 다 방가웠습니다..
^^ 벚꽃피믄...은파로 놀러오세유~`
저도 당하기전에 주말 이용해서 함 목욕 세켜 줘야겠어요..ㅎㅎ
서경방같았음 래x 님이 드릴로 낙서를.. ㅡ.,ㅡ
갠전으로 알군이 좋은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