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라~~ 참석 할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동생 생일인데~~ 참석 않하면 서운해 할꺼 같아~~
무거운 몸을 ~이끌고~~참석 했네요~
맛있는 고기에~~
잼나게 놀다 바로 출근을 했씁니다~~
생일 케익과 선물하나 못해주고 출근 해야 하기에~~
바로 왔씁니다만 ~마음이 영아닙니다~~
본인 생일이라고~ 생일턱 까지 걸게 쏘았는데~~
다음에 더 존것으로 선물 해야죠~~
근데~~ 이눔덜~오늘도 사기다마 치러 몰려 갔는데~~
낼~ 어떤 사건이 전개 되나 함 볼랍니다~~
좌우간 낼 기대 됩니다~~
고소고발이 난무 할꺼라 보여 집니다~~~
늦은시간까지 근무에 살빠지지않게~야참 꼭 챙기세요 ㅎㅎ 보고싶어요 형님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