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도 날짜 헷갈렸던 짝꿍이...
오늘이 시아버님 생신..낼이 시사촌결혼...
아침에 멱국 끓일려구 하면서 달력을 봤더니...ㅡㅡ;;;
다 다음주네요...도대체 먼 정신으로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염....
암튼 담주 토욜에 설에서 결혼식있구...그럼 그담날이 동창 결혼식인데...이걸 어찌해얄지 고민이네요...그리고 그 담날은...ㅋㅋㅋ
(차량 검사로 오해하신 횐님들껜 죄송....일부러 낚으려고 한건 아닌데...제목이 좀 그렇죠..??^^;;)
제가 이상한 건가요?ㅎ
진선엄마랑 증상이 비슷합니다.
세비님이랑 종합검진 모일을 추진하는 바입니다.ㅋㅋ
절대루 그렇지 않습니다.. 저희 어머니 셋 낳았구요...
저희 형수님도 셋 낳았습니다... 전부 아들로.....-_-++
괜찮아요..
멍~~해집니다..
검사함받아보세요
고기를 낚아야지 우째 사람을 낚는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