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어제도 올라오고 오늘도 올라오고... 아까운 기름값..ㅡㅜ
원래는 오늘이 졸업이라 예약을 했습니다만...갑작스런 졸업날짜 변경으로 두번이나 올라오네요...크흑...
언더코팅과 앞휀다 방음까지 작업하기로 했습니다만...
맞기고 놀러 가야하는데 공구때문에 이러고 있습니다..
아놔.,...친구들이 기다리는데....밥도 못먹고....ㅡㅜ
대쉬보드 커버 꼭 사고 말껍니다....크핫핫
한 3개 주문해서 나르형이랑 스봉형이 못샀을때 커버로 낚시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만...
잘 될런지 모르겠네요..쩝...ㅋㅋ
아....망할놈의 네비가 뒷건물을 알려주는 바람에 한 블럭을 두고 빙빙 돌았답니다...젠장...ㅡ,.ㅡ;;
바로 뒷건물이라는 사실을 알았을때의 절망...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