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날씨가 참 좋으네요...
그래서 겨울내내 움츠려 드렀던 몸이 활짝 기지개를 펴는 듯 ㅎ
저는 이따 평동공단에 있는 거래처 찍고, 첨단 산업단지공단 또 찍고, 순창까지 갔다와야 될거 같으네요.
저희 삼실에서 저만 바쁜 듯 ㅋ
암튼 어제 오늘 눈팅만 하다가, 눈치 보여서 글 남기네요.
오후에도 바쁘니 못 들어올거 같아서요~
그럼 저는 잘 댕겨 오겠습니당!!
참, 그리고 어제 저 소개팅 했다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 특히 행운이^^
목욜날 말씀 드릴테니 그때까지만 참아주시구요~ㅎ
번개 할때 다른분들은 여친 모시구 댕기는거 보믄~~~
울 갠조는 시방 어떤 맘일까~~
ㄱ런생각이 쪼깐 들데~~~
뭔가 좋은일이 있는것 처럼 제가 뜸을 들였드만 어째 일이 일파만파 커지는거 같넹...
이건 아닌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