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땡깡맘이랑... [전]세비짝꿍[군산] | 조회 수 311 | 2011.02.22. 10:04 목록 댓글 top bottom 전화시도했눈데...받기 힘등가..바루 끊어지네요...ㅡㅡ;;; 아무래도 무신 일이 있어서 그런것 같아서 소심한 짝꿍이 두번은 못 걸겠네요... 땡깡이 아프다고 하길래 병원가서 링거한대 맞으라고 알려줄라 했도만... 애구 암튼 집에서 웃고 울고 하는건 다 아가들 몫인것 같네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행운아[광주] 2011.02.22. 10:06 그저 하루빨리 밝은 모습의 땡깡이가 되었음 하네요... [서경]이쁜딸기맘 2011.02.22. 11:07 그러게요...별일 없어야 할텐데.... [전]윤발이[광주] 2011.02.22. 13:40 핸드폰을 놓쳤나바요~~~~~다시 시도해도~~~ 괜찮을꺼 같은데요~~~ [전]세비짝꿍[군산] 2011.02.22. 16:22 아까 땡깡맘이랑 통화했네요...;;;; 땡깡이 입원치료...넘 힘들어해서 안대겠다구...빨리 치료하는게 땡깡이나 맘이나 편할것 같다면서...만삭인데 고생하더라구요..^^;;; [전]궁궐[전주] 2011.02.22. 19:42 우리땡깡이 아파요?? 걱정되네~~ 빨리 치료잘되서 완쾌되서 치료했으면 좋겠다^^
[전]세비짝꿍[군산] 2011.02.22. 16:22 아까 땡깡맘이랑 통화했네요...;;;; 땡깡이 입원치료...넘 힘들어해서 안대겠다구...빨리 치료하는게 땡깡이나 맘이나 편할것 같다면서...만삭인데 고생하더라구요..^^;;;
괜찮을꺼 같은데요~~~
걱정되네~~
빨리 치료잘되서 완쾌되서 치료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