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시간에 맞춰서 나가니 다들 계시더라구요
전 세차장으로 갔더만 암도 없길래
어랏?? 암도 안왓나 하며 옆으로 가니 다들 모여서 이야기를 ㅋㅋ
가니
전갈형님 행운아 형  이데아 형 용머리 형 응돌이 있더라구요
겐조형도 좀 지나서 오셨음 ㅋ 무의식적으로 세차장으로 가시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모여서 잠시 이야기 하고 고기집으로 가서
냠냠 거리며 먹다보니 고고형 도 오셧궁
윤발이 삼촌 영상통화도 보고 ㅋㅋ

전갈형님// 안테나좀 세워요~ㅋㅋㅋ

그래서 밥 다 먹고 이야기 하다 전 엄마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나왔네요 ㅎ
그 기서 시청쪽으로 직진 하는길.. 가슴이 덜컹 하더군요
""음 주 단 속""
맥주 한잔 먹었는데 혹 나올까봐...ㅋㅋ
그래서 그냥 가서 불고~ 지나가면서 행운아 형에게 전화해 알려줬죠~ ㅋㅋ
전 우연히 총대를... ㅋㅋ
다들 조심히 들어가셨어요?^^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 운전 하세요~^^
담음 번개때 다 뵙겠습니다 ^^

P.s// 용머리형 감사 합니다 잘쓸게요~ ^^ 제가 한거 에 비해 너무 큰 걸 받았어요~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