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자꾸 부러워지게.....사진올리시고.....서른넘어 혼자사는 형님들도 계시고...저도 그렇고...
이휴~~ㅜㅜ

헐..전주 지역장님 꺽 오라버님은.. 제 친구 주선해준 친구랑 잘되가나?? 낼 1:1 만남하기로했다고..친구가 가치 만나쟈고(?) 문자왔는데 ..슬쩍 빠져줄라고하는데 ㅋㅋㅋㅋ

와 정말 부럽네요 ㅡㅜ 아 잠시 눈물좀 ㅜㅜ

그만..우세요 ㅠㅠ 이번해엔..이뿐 짝찌를만나시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알순님의 리플을 잘못본건아니지요??
전주 지역장님 꺽 오라버님은.. 제 친구 주선해준 친구랑 잘되가나?? 라는 말이 사실인지요??
흐음...그래서 연락을 피하는건가....ㅜㅜ

피하시던가요?ㅋㅋㅋ 양계사업때메..음...바뿌신가...통...근황을 알수없네요..움....갠적으로 연락디리기도 그렇고..엄.....친그 왈..내일 보기로했는데 가치보쟈.하글래..바뿌다고했는데 ㅎㅎㅎㅎ

엇 저번주 토욜날 제가 핸들꺽행님께 안부전화를 드렸을땐 잘 받아주셨는데요??읭?? 괜한소리 하는건가;; ㅋㅋ

용기를 내서 한번 통화시도해보았으나..연락이 안되는걸로 ........^^;;;훔...

ㅎㅎ 위에 사진은..좋은데..아래사진은. 싸우셨냐능

컨셉이라능?^^

긍게 요즘 뜸한 이유가 알돌서방님 때문이요~?
아니믄 ~머 서운한거라두 있었던거요~?
궁굼 함다~~~

서운하기보다...지난해 말에..친구아부님 돌아가셔서..맘이 꿀꿀했어요...못찾아가서요 ㅠㅠㅠ ㅠㅠㅠ

못가믄 ~조의금 보내믄 대지~~
난 머 서운하게해서~ 그랬나 싶어~~
조마 조마 했지요~~으이그~
큰 오래비 한테~ 말 하믄 ~조언이래두 해드리징~

네 ^^ 오라버뉘 감ㅅㅑ 해용.. 으헤헤 심려 끼쳐드려서 죄송해여 ㅋㅋ

울 알돌은 자요~?
보구 잡구만~~ 언제 뵈징~ㅎㅎㅎㅎㅎㅎㅎㅎ

네..알돌은 이미~~진즉...꿈나라..원래 알딸딸할때가 잘자윰..
ㅋㅋㅋ알돌이가 한 인기하죠 오라방?ㅋㅋㅋ
보고 또 봐도 보고싶은 알돌이로 올한해도 인기유지(?)하길 바라는 부인 마음 ~!!

넘넘 보고싶어요.ㅋㅋㅋ

부디 잘되서 올핸 좋은일 있길^^

아.. 언제봐도 부러운 닭살부부..^^

잼나게 하는 ㅋㅋ

닭들은 우리 농장에도
허벌라게 많은디 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