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깡맘님께. [충]진선아빠 | 조회 수 292 | 2010.12.20. 15:10 목록 댓글 top bottom 진선아빠입니다. 땡깡님 출장 잘 다니고 계십니다.ㅎㅎ 걱정 되실까봐 안부차 이렇게 적어 봅니다. 좀전에 저랑 둘이 오붓한? 시간 보냈습니다.^^ 근..데.. 옆에... 아리따운... 남자분도 같이 ㅋㅋ 계시던데요ㅎ 그냥 그렇다고요~ 땡깡이 잘 크죠? 둘째가 저보다 한달빨리 나온다는데 미리 축하드려요^^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충]진선아빠 (level 10) 52% ♣스포티지알넷에 오신걸 진선아빠가 환영합니다.♣ ♣숫자 8번을 누르면 신기한 일이 벌어진답니다.^^♣ [서경]이쁜딸기맘 2010.12.20. 15:31 아리따운 남자분?!! ㅋㅋㅋ [전]겐조 2010.12.20. 15:54 꽃남?!ㅋ [전]마지막혼[김제] 2010.12.20. 16:37 잼있겠네 아리따운 남자분이랑 같이다녀서...ㅋ [전]윤발이[광주] 2010.12.20. 23:45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전]세비짝꿍[군산] 2010.12.21. 10: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불안하시겠네........... [전]땡깡쟁이[전주] 2010.12.21. 16:06 걱정해주셔서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또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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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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