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는 내내 시체놀이 하다가 오후엔 가족들이랑 마당에서 숯불에 굴이며, 조개류며, 삼겹살에 목살에 아주 그냥 바베큐 파티를 했네요.
(사진이라도 찍었어야 했는데, 만사가 귀차님즘 이다보니...ㅠㅠ)
몸이 안 좋은 탓인지, 쉬는날 진짜 쉬기만 하네요... 운동 좀 해야될거 같은...ㅡㅡ;
어제 오늘 새로 올라온 글들 다 읽고 댓글 달아야 되는데, 인터넷이 너무 느려터져서 내일로 미뤄야 겠네용.
(낼은 삼실 나가봐야 해서...)
암튼 즐거운 주말저녁 보내시구요~~^^*
윤발형님! 서울 잘 댕겨 오셨나 모르겠군요...아님 지금 서울에 계신지도..
안전운전 하시구용
재밌게 놀다 오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