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삐짝꿍님... 땡깡맘 | 조회 수 334 | 2010.12.13. 21:34 목록 댓글 top bottom 어제쉰탔에 오늘 넘바쁘고 힘드시겠어요.. 세비님두 마찬가지구요.. 전 땡깡이랑 늦잠자구.. 먹구 놀구 또 낮잠자구.. 괜시리 미안함이^^ 오후엔 바쁘신지.. 글이...도와드리지두 못하구.. 힘내시구여^^ 많이 피곤해 보이시든데 아픈곳은 없죠??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북]켄신 2010.12.13. 21:39 울..와이프..땡칠이랑..놀아주냐고,,고생한다고,,오늘퇴근해서..햇~살치킨..통닭 시켜줬다능.. 암튼.애 키우는..엄마들 수고가 많으시다능. 수정 삭제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3. 21:43 ^^;;그러게 아직두 일 다 못했는데 더이상하다간 낼넘 힘들거 같어서 지금 퇴근중...ㅋㅋ 어제는 꼬불길 갑자기 다녀서 멀미해서 그랴...오랫만에 몇달분 바람은 다 쐰듯..ㅋㅋㅋ 님이..머여...언니라구래...들어갈께...잘 자 땡깡이랑두...^^ [전]행운아[광주] 2010.12.13. 22:09 힘내세요~~~ [전]마지막혼[김제] 2010.12.13. 22:28 그라고 본께 고기 잘먹었다는 소리도 못했네여 ^^ [전]땡깡쟁이[전주] 2010.12.13. 23:19 서방좀...ㅋ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4. 09:53 행운님//축하드려요..힘은 맨날 넘치네요..^^ 혼님//아..부끄럽게 멀요...^^;;; 땡깡님//뒷말이 챙겨달란 뜻..?? ㅋㅋㅋㅋ
[전북]켄신 2010.12.13. 21:39 울..와이프..땡칠이랑..놀아주냐고,,고생한다고,,오늘퇴근해서..햇~살치킨..통닭 시켜줬다능.. 암튼.애 키우는..엄마들 수고가 많으시다능. 수정 삭제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3. 21:43 ^^;;그러게 아직두 일 다 못했는데 더이상하다간 낼넘 힘들거 같어서 지금 퇴근중...ㅋㅋ 어제는 꼬불길 갑자기 다녀서 멀미해서 그랴...오랫만에 몇달분 바람은 다 쐰듯..ㅋㅋㅋ 님이..머여...언니라구래...들어갈께...잘 자 땡깡이랑두...^^
[전]세비짝꿍[군산] 2010.12.14. 09:53 행운님//축하드려요..힘은 맨날 넘치네요..^^ 혼님//아..부끄럽게 멀요...^^;;; 땡깡님//뒷말이 챙겨달란 뜻..?? ㅋㅋㅋㅋ
암튼.애 키우는..엄마들 수고가 많으시다능.
님이..머여...언니라구래...들어갈께...잘 자 땡깡이랑두...^^
혼님//아..부끄럽게 멀요...^^;;;
땡깡님//뒷말이 챙겨달란 뜻..??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