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동안..어제오늘을 생각하며 무지들떠있었는데..
벌써 끝나구 집에와서 글남기고 있으니..
다들 넘 생각나구 벌써부터 보고싶은 마음이^^

우선 이번모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신 우리 멋쟁이 지역장님!!
넘넘 고생많으셨구요^^ 매번 도와드리지두 못하구..
말로만 이래서 죄송할따름!!
아버님 때문에 급히 가셨는데 다행히두 괜찮으시다니까..
한시름 놓으네요^^ 우리 모두 한가족처럼 걱정하고 있으니
건강해지실 껍니다. 힘내시구요^^

알순..궁궐.. 용머리앤.. 봉봉앤..행순이^^..
우리의 맏언니 새비짝꿍님까지..
등등 많았으나.. 닉넴이^^ 죄송..ㅡ.ㅡ
오랬만.. 또는 첨뵙는 분까지.. 다들 잘어울리는 분위기여서..
넘넘  행복한 시간되었습니다^^

빨리 다음번 모임이^^ 바램이입니다^^

윤발이 큰형님 항상 감사하구요^^
비롯한 많은 우리 스알 가족들.. 넘넘 즐건 시간이였습니다^^
다들 추운데 고생많으셨구요^^
벌써 많이 추운데 다들 건강조심하시구^^ 늘 행복한 날만 가득한...^^
울 스알 가족들 되었음 좋겠습니다..
긴글 읽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모두들 아쉬움을 뒤로하고..
행복하고 편한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