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까지 열심히 논결과...하루종일 컴할 시간이 없었다는...

퇴근시간까지 일하고 나서도 다 안 끈나서 오늘은 새벽 6시반에 세비님과 출근하여...배달하고...물건하고...이제 한숨 돌리고 있습니다...

원래 출근시간이 9시인지라...^^;;;;

그치만 9시반에 배달, 10시에 물건예약이 있는관계루다가 9시땡시면 다시 일어나야겠네요...

송년회간다고 한뒤로그런지 더욱 바빠지고 있네요...

장사하는 사람이라 바쁘면 좋은거지만...몸이 부대껴서...^^;;;

잠시생각해봅니다...스알넷하느라 일하는 시간을 뺏겨서 바쁜건지...스알넷할 시간을 만드느라 바쁜건지...
이래저래 스알넷과 무관하다고 할수는 없겠군여...ㅋㅋㅋ

오늘안에 휴식시간이 다시 찾아온다면 그때 폭풍댓글 달아드릴께요..~~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