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넘 오랜만이라..(누구지? 하시는 분이 계실지도..^^)
송년회를 앞두고 전라방 게시글이 장난 아니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속도를 못따라 가겠어요..
오늘 점심때.. 땡깡쟁이님이..반가운 문자도 보내주시고.. ^^ 감사합니다..
저는 송년회날.. 친정아버지 생신이라.. 참석 못할것 같아요..
또한번 떼지어 모여있는 스알.. 생각만 해도 멋있는데..^^ 참석하신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간만에 인사글 올려놓고.. 이제 슬슬 밀린 게시글 읽으러 가야겠네요..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일 많은 12월 되시길 바랄께요..^^
송년회를 앞두고 전라방 게시글이 장난 아니네요..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속도를 못따라 가겠어요..
오늘 점심때.. 땡깡쟁이님이..반가운 문자도 보내주시고.. ^^ 감사합니다..
저는 송년회날.. 친정아버지 생신이라.. 참석 못할것 같아요..
또한번 떼지어 모여있는 스알.. 생각만 해도 멋있는데..^^ 참석하신분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께요..
간만에 인사글 올려놓고.. 이제 슬슬 밀린 게시글 읽으러 가야겠네요..
11월..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일 많은 12월 되시길 바랄께요..^^
유로님이닷!^^
시간되시면 저랑 따뜻한 차 한잔 하게요. ^^;
12월이 원래가 호락호락한 달은 아니지만서도
아쉬움이 너무도 크군요.
글고 이데아님.. 소문무성이라..희창이님 말씀대로 저 아닐껄요..^^ (완전 눈팅족 아짐입니다..ㅋㅋ)
지역장님도 고생많으십니다..항상 맘으로나마 응원중이라면 믿으실라나요..
암튼 자주 들러서 글도 남기고 하겠습니다..^^
왜 이리 ~올만에 나타나신거예요~?
벌써부텀~~ 스알넷 실증 나신것은 아니시게죠~?
이젠 않보이시면 궁구해염~~
막둥이 잘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