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치고는 바쁜 하루네요...ㅡㅡ;;; [전]세비짝꿍[군산] | 조회 수 382 | 2010.11.29. 18:57 목록 댓글 top bottom 4시 반부터 저녁 먹을려고 준비했는데, 한술 뜬 시간이 6시반이었네요... 반찬없어서 구워놓은 고기는 다 식어버리고..ㅜㅠ 아직도 먹고 있음돠~~ 가게라 장 시간 걸리면...밥먹기가 힘드네요... 그래도 요놈의 배는 시간되면 알아서 난리를 치니... 언능 밥먹구 또 일해야되요...ㅜㅠ 0 0 로그인해주세요 공유 | [전]핸들꺽[전주] 2010.11.29. 19:10 제가 읽기 좋게 띄어쓰기민 문장 단락을 지어 봤어요~ 그래도 사업이 잘 되는 듯 하니 다행이네요. 협찬 고기를 부담없이 받아도 될 듯 하니 말이죠 ^^ㅋㅋ [전]세비짝꿍[군산] 2010.11.29. 19:15 오늘 피곤해서 그런지 눈팅만 해얄듯...문장이 잘 안써지네요..ㅜㅠ [전]핸들꺽[전주] 2010.11.29. 19:36 세비님한테 도와 달라 하세요. 지금쯤 세비님은 일 마쳤을 것 같은데. [전]세비짝꿍[군산] 2010.11.29. 19:37 ^^::: 요즘 몸이 급 안조아지신 세비님은 지금 집에.... ㅋㅋ 어쩐지 채팅방..??? [전]행운아[광주] 2010.11.29. 19:50 고생하시네요.. [전북]켄신 2010.11.29. 21:05 저도 오늘 졸라 바빳다능 ㅋㅋ 수정 삭제 [전]땡깡쟁이[전주] 2010.11.29. 21:42 그래도 먹을껀 챙거가믄서~ [전]윤발이[광주] 2010.11.30. 08:36 그래도 먹을껀 챙거가믄서~(2)
[전]핸들꺽[전주] 2010.11.29. 19:10 제가 읽기 좋게 띄어쓰기민 문장 단락을 지어 봤어요~ 그래도 사업이 잘 되는 듯 하니 다행이네요. 협찬 고기를 부담없이 받아도 될 듯 하니 말이죠 ^^ㅋㅋ
그래도 사업이 잘 되는 듯 하니 다행이네요.
협찬 고기를 부담없이 받아도 될 듯 하니 말이죠 ^^ㅋㅋ
지금쯤 세비님은 일 마쳤을 것 같은데.
ㅋㅋ 어쩐지 채팅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