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권내에 거주하는 회원분들~
그간 심심하셨죠?
아침 저녁의 기온은 완연한 가을인데
아직은 나뭇잎들이 울긋불긋 예쁘게 물들질 않았네요.
조금 이른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세차하고서 시외를 달려보고, 한끼 식사를 하시는건 어떨까요?
일시는 대략적으로
10월에 마지막날, 그러니깐 31일쯤
세차,달리자,먹자 번개 어떠신가요?
또는 11월 초 쯤~
의견을 올려주세요 전북동호인여러분.
비용은 각자 부담입니다.
※ 사진은 지난 여름 날에 찍었던 "전주~>진안" 방향의 모래재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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