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가 왔습니다
저 : 여보세요~
득솔군 : 잣어?
저 : 아니 왜 ?
득속군 : 아니 내일 일하냐고?
저 : 어 야간인데...쩝...
득솔군 : 아니 내일 시간돼면 서울 같이 가자고~
헨꺽형이랑 갈껀데 안갈레??
저 : (한참 망설였네요....ㅋ)일해야지 야간이야 ㅋ
득솔군 : 그래 알앗어 나중에 함께 가지뭐 ^^ㅋ
이러고는 전화를 끝엇습니다....
지금 계속 아놔;;;내일 쉴까?? 아니 돈벌어야 한느데;;;;
아 어쩌라고~ㅋ
이러고 있습니다....
차라이 전화 안받앗음....ㅋ
못간다고 글 적어놨는데-_ㅡ;;;;
어쩔겨!!!!!!!!!!!!!!ㅋㅋ
득솔이랑 땡깡이랑 같이 있는거 아냐 이거 ?? -_-"
조상님 이발(벌초)하러 가야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