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전 부득이 하게 두번보게 되었는데요....ㅡㅡ;
한번더 보니깐 이해잘됨 ㅋㅋㅋ
뭐.. 대충 내용은 타인의 꿈에 들어가서 타인의 현실에서의 생각과 행동을 바꾼다는거구요 ㅋ
음... 중요한건 꿈에서 다시 꿈으로 들어가고 또다시 거기서 또 꿈으로 들어가는데....
현실에서... 1분이... 꿈에서는 몇십분... 2차꿈에서는... 몇시간.. 3차꿈에서는 몇일 이렇게... 시간개념이 되더라구요ㅋㅋㅋㅋ
이러한 꿈들을 계속 들어가다 보면 꿈의 끝이 보이고... 그게 폐허로 이뤄진 해변가라고 하네요 ㅋ
꿈속에서 죽으면 거기로 떨어진다고 하구요 ㅋㅋ
마지막에 레오의 결말은... 글쎄요 ㅋㅋ 레오의 애들과의 만남 자체가 꿈일까요.. 현실일까요 ㅋㅋ 라는 물음을 주면서 끝나죠 ㅋㅋㅋ
한번더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우실듯... ㅋㅋㅋ
더 상세한 설명은 밑에분이....^^
많이들 잼있다고..하던데.... 내용은 좀 어려었나보군요...
나중에 인터넷에 올라오면 다운받아볼...;;;
한번더 보니깐 이해잘됨 ㅋㅋㅋ
뭐.. 대충 내용은 타인의 꿈에 들어가서 타인의 현실에서의 생각과 행동을 바꾼다는거구요 ㅋ
음... 중요한건 꿈에서 다시 꿈으로 들어가고 또다시 거기서 또 꿈으로 들어가는데....
현실에서... 1분이... 꿈에서는 몇십분... 2차꿈에서는... 몇시간.. 3차꿈에서는 몇일 이렇게... 시간개념이 되더라구요ㅋㅋㅋㅋ
이러한 꿈들을 계속 들어가다 보면 꿈의 끝이 보이고... 그게 폐허로 이뤄진 해변가라고 하네요 ㅋ
꿈속에서 죽으면 거기로 떨어진다고 하구요 ㅋㅋ
마지막에 레오의 결말은... 글쎄요 ㅋㅋ 레오의 애들과의 만남 자체가 꿈일까요.. 현실일까요 ㅋㅋ 라는 물음을 주면서 끝나죠 ㅋㅋㅋ
한번더 보시면 이해가 더 쉬우실듯... ㅋㅋㅋ
더 상세한 설명은 밑에분이....^^
그리고 마지막에 사이토는 돌아오긴 했는데 그게 살아서 온건지 전화하고서 바로 죽어버린건지
그게 좀 애매해요.
여튼 레오와 사이토는.... 레오가 사이토를 찾았고.. 토템으로 인해 현실이 아니라는 걸 알고서는... 같이 돌아왔는데 어떻게 돌아왔는지는 상상에 맡기는듯.... 뭐... '킥'을 이용했겠죵?ㅋㅋㅋ
마지막에 사이토가 살아 돌아왔는데... 그래서 비행기에서 다들 눈을 뜨잖아요 ...
아마 그게 현실이라면 사이토는 살아서 돌아온거죠 ㅋㅋ 그리고 나서 레오의 공항검문을 통과하게 만들어주고 ㅋ
긍데 여기서 중요한건... 그 비행기에서 다들 깨었을때... 그게 현실이냐 아님 레오의 꿈이냐가 문제임 ㅋ
마지막에 레오가 가족들을 만나고... 그게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하기 위해 자기만의 팽이토템을 굴리죠?
그 토템이 팽이니깐 멈추면 현실이고... 계속돌면 현실이 아닌 꿈...
여튼 레오가... 그걸 굴리는데... 팽이의 결과를 확인하지 않은채... 애기들에게 달려가죠 ㅋ
카메라는... 그 레오의 팽이가 멈출듯 말듯 하는 움직임에서 꺼버리면서... 관객들의 상상에 맡김..ㅡㅡ;;;
흠냥 ㅋㅋㅋ
반대로 그것이 진짜 현실이라면... 사이토는 살아서 돌아온거죠 ㅋㅋ 림보에서 레오가 구출해서 같이 나왔으니깐 ㅋ
어렵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