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알림] 전주지역 매주 목요일 정기 세차 모임 시작
[6]
|
[전]러쉬[전라.. | 13.04.07. | 28840 |
공지 |
전라협력업체:카페이스-존슨썬팅
[10]
|
[전]카페이스[.. | 12.10.04. | 31560 |
공지 |
[소개] 전라가족 회원님들께 러쉬가 인사드립니다.
[48]
|
[전]러쉬[전라.. | 12.08.13. | 30765 |
454 |
전라지역장님 닉네임 변경.
[9] |
nattylove | 10.08.31. | 474 |
» |
혹시 아시는분~
[13] |
[전]땡깡쟁이[.. | 10.08.31. | 751 |
452 |
인민의 고혈을 짜낸 공연 - 아리랑
[6] |
[광주]미돌이 | 10.08.31. | 554 |
451 |
최첨단 견인차량
[6] |
[광주]미돌이 | 10.08.31. | 475 |
450 |
★★ 2010년 8월 31일 화요일 스포알넷 전라방 출석부 ★★
[12] |
[전]스포봉봉[.. | 10.08.31. | 393 |
449 |
벌초하러가는날...
[5] |
[전]대도무문 | 10.08.30. | 452 |
448 |
익산에 장어구이 잘하는 곳 아시는분요
[8] |
전북켄신 | 10.08.30. | 1466 |
447 |
아니..이럴수가 ~!!
[7] |
[광]커피한잔[.. | 10.08.30. | 410 |
446 |
초등학생이 쓴 여자에 관한 시
[5] |
전북켄신 | 10.08.30. | 665 |
445 |
동호회 스티커
[9] |
후니 | 10.08.30. | 434 |
444 |
넥네임 변경 자진 신고 합니다( 월혼 -> [전]박하스 )
[6] |
[전]박하스 | 10.08.30. | 478 |
443 |
텅빈 계사에서...
[6] |
[전주]핸들 한.. | 10.08.30. | 449 |
442 |
국산 전기 스포츠카, 도로 달린다
[5] |
[전주]핸들 한.. | 10.08.30. | 436 |
441 |
현대·기아 ‘형제 대결’ 양보는 없다
[4] |
[전주]핸들 한.. | 10.08.30. | 544 |
440 |
순정 엔진오일 교환 ㅋ
[7] |
[전]땡깡쟁이[.. | 10.08.30. | 456 |
439 |
엔진오일 교환~
[5] |
[전]땡깡쟁이[.. | 10.08.30. | 426 |
438 |
새차 길들이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9] |
[전]해태[광주.. | 10.08.30. | 627 |
437 |
엔나비 네비게이션 쓰시는분....
[6] |
[전]땡깡쟁이[.. | 10.08.30. | 493 |
436 |
휴간데~~~
[7] |
후니 | 10.08.30. | 540 |
435 |
[전라]알순이 => [전라]탱이[광주] 이름바꿨어요^^
[11] |
[전라]탱이[광.. | 10.08.30. | 410 |
434 |
★★ 2010년 8월 30일 월요일 스포알넷 전라방 출석부 ★★
[13] |
[전]스포봉봉[.. | 10.08.30. | 381 |
433 |
광주 번개 후기 ㅋㅋ
[14] |
[광]커피한잔[.. | 10.08.29. | 491 |
432 |
핸꺽님..스티커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사진 ㅋ
[12] |
전북켄신 | 10.08.29. | 525 |
431 |
번개!! 번개~!!! 번개~!!!! 번개~~!!!
[14] |
[광]커피한잔[.. | 10.08.29. | 466 |
430 |
오 이런..<- 내용 첨부 ㅎㅎ
[10] |
[광]커피한잔[.. | 10.08.29. | 465 |
429 |
익산 옛뚝 아실라나..모퉁이 세차장에서..
[10] |
전북켄신 | 10.08.29. | 600 |
428 |
오 이런.
[10] |
[광]커피한잔[.. | 10.08.29. | 393 |
427 |
일요일~
[7] |
[전]땡깡쟁이[.. | 10.08.29. | 721 |
426 |
차량테러당했는데 좀 도와주세요
[13] |
[전남]리오스.. | 10.08.29. | 1319 |
425 |
렉서스, 좌석 안전도 경차보다 낮아
[2] |
[전주]핸들 한.. | 10.08.29. | 524 |
콧물감기는 잘 모르겠네요..;;
죄송합니다..;;
현지는.. 몸 안좋을때면.. 매실원액에 물 많이타서.. 따뜻하게 끓여서.. 차로 주긴 합니다만..
뭐가돼엇든 잘먹음 좋쵸~
매실원액 있는데..그거 함 먹여봐야겠네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코감기 예방법
코 감기의 원인은 대부분 급성 바이러스 감염이지만, 기온이나 습도의 변화, 신체적인 피로, 정신적 스트레스도 코 감기의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부비동이나 인후부, 편도에 병이 있으면 코 감기 증상이 자주 나타납니다. 맑은 콧물이 누런 콧물로 바뀌면서 코가 막히고, 두통, 재채기, 열이 나기도 합니다.
잦은 코감기를 앓으며 고생하던 아이들이 만성 비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축농증 등으로 진단되곤 합니다. 그러므로 콧물이 1~2주 이상 지속되며 코막힘, 콧속 가려움증, 두통, 재채기가 심한 경우에는 단순히 코감기가 아니고 알레르기성 비염을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은 발작적인 재채기, 맑은 콧물, 코 점막이 부어올라서 생기는 코막힘 등이 주 증상입니다. 원인은 주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집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이나 비듬, 곰팡이, 꽃가루 등이지만 온도나 습도 등 외부 환경 조건, 정신적 스트레스, 코의 구조 이상 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으며 식품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알레르기성 비염의 원인이 되거나 증상을 악화 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감기로 인한 급성비염(콧물 감기)와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만성비염은 구분하여야 합니다.
1) 적절한 실내온도와 습도를 유지 합니다
실내 온도와 습도를 적절히 조절합니다.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를 틀어서 집 안의 습도를 조절합니다. 실내온도는 20~22℃, 습도는 45~55% 정도를 유지합니다. 코 점막의 염증으로 콧물이 많이 분비되어 맑거나 누런 콧물로 코가 자주 막힙니다. 공기가 건조하여 콧물이 말라붙어 코딱지가 되면 어린 아기의 경우 호흡이 힘들어지고 젖이나 우유병을 잘 빨지 못하게 됩니다.
2) 코를 풀도록 합니다
코 속이 콧물로 가득 차면 숨쉬기도 곤란할 뿐더러 답답해서 계속 칭얼거리게 됩니다. 코를 푸는 방법은 한 쪽 코를 막고, 번갈아 풀게 합니다. 혼자 코를 풀 수 없는 경우 기구를 사용하여 콧물을 제거해 줄 수 있습니다.
코 막힘이 너무 심해 호흡이 곤란하거나 수유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거즈 손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코를 살짝 덮어주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또는 엷은 물수건을 전자렌지로 살짝 덥혀 스팀 타월을 만든 후 코에 대어 따스한 증기를 쐬어 주면 막힌 코가 뚫릴 수 있습니다. 또는 목욕탕 문을 닫고 욕조에 더운 물을 채워 충분한 증기가 생기면 아이를 욕통에 있게하면 코 막힘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또는 몸에 부치는 파스도 있습니다. 파스의 표면은 차가운 젤리 형태로 되어 있는데 가슴 위 맨살에 붙이거나 코 위에 붙이면 시원한 냄새의 향으로 막힌 코가 뚤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3) 콧물 흡입기를 사용합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콧물 흡입기를 이용하면 도움이 됩니다. 너무 자주 사용하거나 코 흡입기를 깊숙이 넣어 코 점막이 손상되는 것을 주의합니다. 콧물 농도가 너무 짙어 잘 빨려들지 않으면 코 속에 식염수나 깨끗한 물을 두 세 방울 넣은 후 뽑아줍니다. 시중에 판매하는 코 흡입기로는 실리콘 코 흡입기, 펌프 코 흡입기, 피리 코 흡입기, 코크린 등이 있습니다.
4) 충분히 물을 먹여 콧물을 묽게 합니다
물을 많이 먹이면 콧물이 묽어져 콧물을 원활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보리차나 돌이 지난 큰 아이의 경우 유자차나 레몬차 등은 비타민이 들어 있어 좋습니다.
5) 코 밑이 헐은 경우 바셀린 연고를 발라줍니다
콧물이 3~4일 지속되면 코 밑이 헐게 되어 쓰리고 아파합니다. 콧물을 자주 닦아주다보면 빨갛게 짓무르게 됩니다. 면봉에 바셀린이나 항생제 연고를 엷게 발라주면 도움이 됩니다.
6) 마른 코딱지는 면봉으로 제거해줍니다
코에 마른 코딱지가 가득하면 자꾸 코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게 됩니다. 면봉에 깨끗한 물이나 식염수를 묻혀서 코 속을 살살 딱아 주거나 또는 코 속에 생리 식염수나 깨끗한 물을 몇 방울 떨어뜨린 후 코를 풀게 하거나 면봉으로 제거해 줍니다.
7) 베개를 약간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약간 높은 베개를 사용하면 호흡이 편해집니다. 엎어 재우는 것도 콧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와 목구멍으로 넘어가 기침을 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나 돌 이전의 아이는 엎어 자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 질식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합니다.
8) 실내 공기 오염을 방지합니다
흡연, 자동차 매연, 공기오염, 등으로부터 실내 공기가 오염되지 않도록 하고 향수, 암모니아 등의 자극성 휘발성 물질이 코를 자극하지 않도록 합니다.
[출처] 집에서 할수 있는 아기 코감기 예방법
거기 아줌마들 천국이고요 유용한 정보가 많답니다.
*참고로*
기침,가래 : 배즙
피부염 : 애기똥풀 닳인 물(씻겨주기)
그리고 코감기가 지속되면 병원가서 중이염 꼭확인하셔야 됩니다.
아직 19개월정도 되셨을 텐데 건강 보조식품은 조금더 있다 먹여도 됩니다.
스포봉봉님//
제가 애기주려고 좋은 꿀한통을 사서(얻어서) 집에 가지고 갔는데 집사람이 영유아에겐 먹이면
안된다고 합니다. 독소가 있다나 머라나.. 그래서 찾아봤네요. 봉봉님도 나중에 참고하세요.
벌꿀이 영아 보톨리누스증의 주요 원인이라며 소보원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영아 보툴리누스증이란 12개월 미만의 어린 아기들에게 발병하는 일종의 독소형 식중독입니다.
부툴리누스균을 영아가 섭취했을 경우 장에서 발아하고 증식하면서 독소가 생겨날 수 있고 자칫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발병율은 높지 않지만 심할 경우엔 호흡곤란 등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현재까지는 바로 벌꿀이 이 병의 주요 원인 물질로 밝혀져 있습니다.
때문에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에서는 1살 미만의 영아에게 벌꿀을 먹지지 않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지식 일부/ 그리고 몇달전 티비에서도 나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