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컴터앞에 안자 간만에 게임 삼매경에 빠저
아들이고 마눌이고 제껴두고 열심히 게임하던중...
아들이 찡얼대기 시작(마눌님 말로는 나가고 싶어서라고....)
그래서 시골집에 같드랫지요^^
시골집 간김에 아버지에게 전화했더니
마당에 풀을 다 제거 하고 집에 가라고 ㅋㅋㅋ
열심히 뽑앗지요...한시간가량;;;;
정말 간만에 땀같은 땀 (구슬땀) 흘려보앗네요 ㅋㅋ
개운하니 좋기는 한데 안아픈데가 없다는 ^^
다들 내일부터 주말입니다
나들이 가시면 조심.안전운전 하시고
집에계시는 분들은 스포알넷 뎃글달기 놀이
같이 하며 놀아요^^
내일까지 온다는ㄷ ㅔ;;;;퐁퐁좀 발라둬야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