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스산미실님과 또한분 제가 닉네임을 못 외웠네요..ㅠㅠ
젊고 잘생기신분이였는뎁..
아무튼..저희가 대접을 해드려야하는데..제대로 챙겨드리지도 못하고..
오히려 맛난 회를 협찬 받았습니다..
퇴근하시고 바로 건너와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습니다..스산미실님도 키도 크시고 정말 잘생기셨더라구요..
ㅋㅋ 이말에 악플이 달리는건가요??ㅋㅋ

처음이 어렵지 두어번이 자주되면..
형님 동생 친구가 되어 스포넷과 스알넷의 서부팀이..더 나아가..
스포넷과 스알넷의 충청방이 하나가되지않나 그런 작은 기대감을 가져봅니다..

남이라 생각마시고..어려워마시고..저희 스포넷 서부팀..스포넷 충청방 식구들을
자주 불러주시는 자리를 만들어주세요..ㅋㅋ

연휴도 아직 하루가 남았네요..
오늘 와주신 스알넷 두분을 비롯하여..충청방 여러분 행복하고 즐거운
응큼한 연휴되셔요.. ^^ 응~~큼!!